오피 건마에서 바디타기가 있다는 얘기에 호기심에 가봤네요...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터라...
새로 지어진 건물인데다가 오피라기 보다는 1층에 상가가 있는 아파트라는 느낌 ^^;;
건물 뿐만 아니라 내부도 고급까진 아니더라도 꽤 신경써서 갖추려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 나이에 비해서는 관리는 어느 정도까진 느낌이긴 한데 40대 초로 보이는터라 넉넉함은 있었고요.. ^^;;
저는 대화를 선호하는터라 조금은 부드럽거나 애교있는 걸 선호하는데 그렇지는 않다보니 괜스레 제가 기죽어 얘기를 하게 되는 느낌이었고요...
그러다보니 일찍 씻고 바로 코스부터 들어가게 되었네요...
90분이다 보니 건식, 습식+바디타기, 서비스 순으로 진행이 되던데요...
안마 배드가 따로 있다보니 가능한 것인지 모르지만 꽤나 압이 있고요...
안마는 힘있게 열심히 잘 하는 것 같더군요... 건식에서는 정말 안마만 열심히....
습식은 조금 따뜻한 느낌의 아쿠아를 아주 뜸뿍듬뿍 뿌려가며
궁금해하던 올탈 바디타기와 함께 스웨디 마사지 비슷하게 하면서
중간중간 들어오는데(?) 예상보다 훅 올 때가 많기는 했네요...
꽤 길게 하고 앞으로 넘어와서는 하비욧부터 해서 약간의 손스킬이 같이 들어와서 좀 일찍 끝나버렸군요 ^^;;
일찍 끝난 터러라 조금은 시간 여유가 생겨 마무리 마사지를 더 해주던데
저는 이때가 가장 마사지 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호기심에 가본터라 제 취향은 아닌 듯했지만
마사지를 선호하는 분이나 바디를 오피건마에서 편하게 받아보실 분들이라면 가보실만은 하실 듯...
단, 앞서 적어드린 연령대(?)를 고려해서 와꾸, 몸매는 넘기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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