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월 추운 겨울날....
직원들과 일산나이트를 갔으나...설연휴 전이라 사람도 없고, 그나마 들어오시는 분들은 나이가 좀 있으신분들 이였는데 들어오더니 어려보인다며 얼마 안있다가 나가기를 반복하고..(다른 이유일수도 있겠습니다만..ㅠㅠ)
더 있어봐야 술값만 올라갈꺼 같아서 마음맞는 직원과 달리기로 결정하고 여탑을 뒤적 뒤적 하다가 방문한곳이 아울렛이네요.
바로 전화드리니 러시아언니하고 한국언니 두명 예약 된다고 해서 예약잡고 택시타고 달려갑니다.
미리 총알을 준비해서 갔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해서 주변에 있는 편의점을 찾아다녔지만 어찌된건지 그동네 편의점에는 atm기기가 전부 없더군요..예약시간은 지나고 실장님은 계속 연락이 오고..여차저차해서 꾸역꾸역 결제를 하고 방호수를 받아서 노크를 해봅니다. 전 러시아 언니였는데 몇달전이라 예명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지금 출근부를 보니 그때 있었던 언니는 아닌듯 합니다.
문을 열어줘서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좀 쌀쌀맞습니다. 인사를 하고 들어갔는데 앉아서 핸드폰만 보고 있네요.. 제가 맘에 안들었나봐요. ㅎㅎ
뻘쭘하게 인사하고 샤워하러 간다고 하니 수건은 챙겨주네요. ㅋ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쪽으로 가니 그제서야 핸드폰을 내려놓고 애무시작~~~외국인 언니와는 처음인데 막 상상하던 글래머에 탄탄한 몸매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상하긴 했어요. 언니의 애무를 받고 역립을 시도하러 아래로 내려가는데 오우 있어야할곳에 털이 없네요..말로만 듣고 영상으로만 봤는데 실제로 보니 살짝 당황을 ㅡㅡ;
왁싱한지 좀 지난건지 살짝 까슬까슬한 상태였지만 잘 피해서 혀를 놀려봅니다. 첫대면때와는 달리 반응이 오네요 ㅋ
그러나 술 때문인지 애무받을때 잘 서있던 똘똘이가 역립하면서 꼬무룩 해져서 불을 켜달라하고 밝은 상태에서 애무를 다시 받으니 반응이 다시 오네요
장갑 장착하고 남상, 여상, 후배위, 가위 등등 후 정상위로 마무으리~~~합니다.
마무리후 같이 누워서 핸드폰 보면서 되지도 않는 영어로 대화를 해봤는데 혼혈이고 자기나라에서 의대를 나왔다는 말을 듣고 놀랬더니 그나라에서는 의사가 그렇게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은 아니라고 하네요.. 제대로 알아들은건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인스타 강아지 사진도 보고 제가 키우는 강아지 사진도 보여주고 오손도손 도란도란 얘기하다보니 첫인상과는 달리 싹싹하게 대해주네요.
그렇게 콜이 울리고 샤워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다른 언니로 방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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