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낚시질중에 대뜸 쳐들어오듯 들어온 년인데
구의쪽에 사는 공공의 건물 시설물등 관공서업무에 필요한 디자인을 해주는 공무원이며 공부열심히 한 공무원이며, 40살 미혼이라더군요.
전번공유는 안하고 카톡공유만 했는데 얼굴도 이름도 다 공개되어있더군요.
만나길 원하는 사람은 사랑에 대해서 적극적인 표현을 원하고
키는 175이상 외모도 어느정도 필요하다며 사진을 요구하더군요.
사진이 없다고 했더니
사진이 없으면 안된다, 그리고 사진은 괜찮은듯해서 나갔으나 나이도 속였고 얼굴도 할아버지라고 해서
바로 자리 박차고 나오려는거 그사람이한번만 기회달라했지만 바로 거절하고 나왔다더군여. ㅎ
그러면서 대화중에 내가 나는 나이는 속이지 않는다, 나는 **살이다 라고 했더니
아까는 **살이라고 하지 않았냐면서..다른사람과 대화하고 있는지 막 헷갈리는 소리를 해대네요.
그러면서 사진을 볼수 없는게 아쉽네요. 라고 하면서 나갔는데 그걸로 끝인가보다 하고 ...한동안 잊고 지내다
차단했겠지 했는데...차단안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2-3일 대화를 했습니다.
물론 갑질하듯 지가 우월하다는듯 단답형 혹은 늦게늦게 답하더군요. 그리고 내가 묻는 질문엔 답안하고 대화종료가 대부분이었는데
오늘은 날씨도 선선하고 하길래
가을날씨 같네요. 하고 아침에 한줄보냈는데 여섯시 반쯤 한줄오네요. 잘보내셨어요? 하길래 날 기억하나 싶어서
만남가능하세요? 했더니
역시나 나의 착각이었네요. 아니면 년이 이미 만날맘없는걸 다른식으로 표현하는건지
"내가 기억력이 나빠서..." 이러더니 나이가? 하시는일이? 하면서... 묻길래 다시 답을 해줬는데 "전혀 기억이 안나서 큰일이네...:" 이지랄하네요
그래서 내가 연락그만드릴까요? 했더니
기다렸다는듯
"네! 제가 신경쓸 여유가 없네요" 이지랄 2 하네요.
지가 언제 신경쓰기나 했다고 , 뭘 신경쓴게 있다고 신경쓸 여유가 없다는것인지...
공무원이라는것도 사실 의심스럽네요. ㅎ 물론 진짜일수도 있고, 그러기에 민중을 개돼지로 보는 그 인간처럼 지보다 못하다 싶은사람을 지맘대로 후려보고
장난쳐보려고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요.
혹시나 보신분이나 아시는분 정보좀주세요. 도대체 어떤년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사진까버릴려다 참습니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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