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한달 조금 안됬네요.
30대 후반이 되니 시끄러운것도 싫어지고 나이트나 클럽 잘 안갔는데
퇴근 후 동네 친구 두놈이랑 한잔 하다 지들이 쏜다는 성화에 끌려가듯 부스 자리로 새벽 한시반쯤 입장 !
평일(수요일)인데도 사람 많고 수질은 영 아니었지만 얻어먹는 주제에 부킹오는 언니들 분위기 맞춰주고 조력자 역할에 충실하던 그때
저희 부스 바로 옆 테이블에 제 또래 언니 세명 착석 !!! 그냥 민간인필 (여기서 이정도면 감지덕지죠)
괜히 눈 계속 마추지고 에라 모르겠다 그냥 직진 해서 첫 셀프 부킹 시전했죠.
다행히 그 중 두명 연락처 획득 !! 더 놀겠다는 친구들 뒤로 하고 출근의 압박에 집으로 귀가.
다음날 그나마 저보다 어린 친구한테 톡으로 이빨털고 그날 같이간 언니랑 2:2로 보기로 합의 !!
제 친구들 전부 선약땜에 참석불가 ㅠㅠ 예전 장사할때 알았던 형님 한분 꼬셔서 겨우 신림에서 만남.
1차로 소주 ~ ~ 2차는 준코에서 소맥 ~ ~ 어린친구가 형님과 잘되는 분위기여서 제가 언니 상대 !
3차 가네마네 하다가 언니랑 저만 남게됨. ! 올레 !!!
준코 바로 옆 복개천쪽 모텔 후다닥 입성. 떡감도 좋고 리액션이 좋아서 평타 이상은 한듯 했습니다.
그 후 두어번 더 모텔 데이트만 했는데 나이에 비해 경험이 많은 것은 아니어서 스킬은 별로라 가르치는 맛이 좀 있네요.
지금은 자꾸 집에 놀러오고 싶다는데 그정도까진 내키질 않아서 방생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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