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해외탐방[베트남 ]호치민 챗팅 앱을 통한 일반인과의 원나잇 (현재 ~Ing )

    업소명
    지역
    동남아
    언니 예명
    방문일

     

    가끔씩 위챗 어플을 이용해서 주변에 누구가 있나 주변찾기를 합니다..

     
    역시 말 걸어오는 꼬맹이는 대부분 마사지 & 붐붐 -_-;; 바로 delete....
     
    그러다 몇일전 저한테 말을 걸어온 꼬맹이가 있었으나, 바쁜 관계로 하루 늦게 대답을 해줬습니다..
     
    상대방도 삐졌는지 바로 답장을 안하고, 하루 늦게 대답을 하더군요..
     
    저역시 삐친건 아니지만, 별 생각 없기에 잊고 있다가 하루 늦게 다시 대답을 해줬고요..
     
    뭐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다 그제!!!! 바쁜일도 없고, 주말이고 해서, 쇼파에 앉아서 문자를 보냈더니 바로 답이 옵니다..
     
    근데, 문자가 오는 순서가, 수상합니다..
     
    어디에 사니? 어디에서 왔니? 완전 작업걸들이 문자 보내는 순서로 오더군요...
     
    속으로 아 이 꼬맹이도 작업걸인가? 생각을  하고 직업을 물어보니, 헤어샵 다닌다고 합니다..
     
    그렇게 짧은 대화가 오고가다, 꼬맹이가 오늘 만날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제가 친구랑 같이 있다고 하니, 자기도 동생 데리고 온다고 만나자고 하더군요..
     
    돈 얘기도 없고해서 일단 그러자고 하고, 나는 베트남 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른다고 하고 장소는 니가 정하라고 했습니다..
     
    얼마후에 답장이 왔는데, 24/24 시간 오픈하는데는 모르고, 노래방 가자고 하더군요..
     
    왠 24/24????  뭐지????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차라리 우리집으로 와서 술 마시자고 했습니다..
     
    우리집이 어디냐고 물어보더니, 선라이즈 아파트 산다니까 바로 오케이 하고 일 마치고 온다고 하네요...
     
    그러라고 하고서는 러샤 월드컵 스웨덴과 잉글랜드의 4강전을 보며 기다다렸습니다..
     
    도착했다고 전화가 오고, 두분 뫼시러 로비로 내려 가서 댈고 왔습니다..
     
    꼬맹이들 어떤애들인지 몰라, 일단 베트남에 사는게 아니고, 여행 온거고, 이번달에 한국 가는 컨섭으로 잡았습니다..
     
    꼬맹이 동생과 나. 그리고 친구는 짧은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데, 이 아이는 영어를 못하는지,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조용히 있네요...(저도 여행 온 컨셉이라, 베트남어는 안했거든요...)
     
    친구와 동생 편의점에 가서 뭐좀 사오라고 하고, 둘만 남았을때, 둘이 베트남말로 대화 했습니다..
     
    뭐 호구조사 부터 시작해서 나이, 직업... 기타등등....
     
    그리고 저한테 위챗으로 말 건 이유를 이야기 해주는데, 위챗 프로필에 올린 베트남어 XIN CHAO의 성조를 잘 못적어서 그거때문에 말을 걸었답니다..
     
    사실은 잘못 적은거 저도 알고 있고, 혹시나 해서 일부러 틀리게 올렸는데, 정말로 그 이유로 대화가 오다니!!!!!
     
    그렇게 넷이서 술 마시다가, 동생 몇잔 마시지도 않았는데 먼저 뻗고, 저 또한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방에 들어가서 자자고 했습니다..
     
    동생이랑 둘이 자겠다는거, 안된다!!! 나랑 자자,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겠다고 하니, 오케이 합니다...
     
    정말 손만 잡고 잠만 자려고 했으나, 쉽지가 않더군요...
     
    키스를 시작으로 간을 보니 크게 거부하지는 않네요...
     
    처음부터 달려들지 않고, 차례차례 단계를 지나 마침내 옷을 다 벗겼습니다...
     
    그러자 꼬맹이가 더 적극적으로 돌변하네요...
     
    장갑 착용할 새도 없이, 바로 시작해버렸습니다..
     
    너무 놀라 장갑 없어도 괜찮냐고 물어보니 꼬앵이의 대답  "컴사오~~~~~~~~(괜찮아!!!!)"
     
    그제 가라가서 이차 나와서 쉽게 안될줄 알았는데, 음,, 그제 먹은 88정 좋네요...
     
    그렇게 전투를 치루고, 꼭 껴안고 잤습니다..
     
    아침 8시 까지 출근해야 하기에 꼬맹이는 그 전에 가고, 전 너무 피곤해서 택시비만 챙겨줬는데, 안받으려는거 가방에 넣어주고, 보냈습니다..
     
    오늘 일 끝나고 전화 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비톡이나, 위챗을 통해서 일반인 만난적은 몇번 있지만, 잠자리 까지 한 아이는 처음인데. 새롭네요 ㅎㅎ
     
    어제 만나자고 연락 왔는데 다른 스케쥴(?)이 있어서 오늘 만나기로 했습니다~~~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