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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클럽/노래방강서 호박나이트에 끌려가다

    업소명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유흥을 좋아하는 사람이 쿵쾅대는 음악소리를 싫어한다는게 좀 아이러니 하지만,,제가 그렇습니다.

    나이트는 어릴때 정말 많이 다녔었어요.

    군대가기전 거의 하루건너하루 일주일에 서너번 갈정도였으니 말이죠.

    이상하게도 제대한 후로는 나이트의 그 음악소리와 진동이 한순간에 싫어지더군요.

    각설하고...

    암튼,

    친한 지인과 함께 술자리를 곧잘 가지는 4인방이 있습니다.

    저녁만 먹고 가자는 꼬임에 빠져 삼겹살로 1차를 마무리합니다.

     

    순서가 그렇죠?

    늘 똑같습니다 ㅎㅎ

     

    2차는 간단히 옆동네에서 맥주한잔!!

    슬슬 언니들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어디 노래방이 어떻더라...
    어디 나이트에서 홈런 쳤다더라~~~

     

    아!! 이날은 6월 둘째주 목-금요일 쯤이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어쨋든,,, 그래서 강서 호박으로 고고씽!!!

    참 빨리도 가는군요 ㅎㅎ

    저는 이분이 이렇게도 운전을 빨리하는 분인줄 몰랐습니다.

    또 이분이 이렇게 나이트를 좋아하는지도 처음 알았네요.

    평소 봉사정신이 투철한 분이라,,,, 이러저리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오늘은 제가 봉사?? 하기로 큰맘 먹었네요.

     

    가자마자 박세리를 찾더군요.

    저희가 연식이 좀 있는지라~~

    아니나다를까 웨어터도 좀 연식이 있네요ㅋ

     

    이 분위기 정말 익숙치 않은데요.

    박세리가 다녀간 다음부터는 새끼웨이터가 서비스를 하기 시작하는군요.

    박세리팁, 새끼웨이터팁 이렇게 시작부터 찔러주네요.

    한두번 다녀간곳이 아닌듯합니다.

     

    이런이런!!!

    손발이 안맞았나?

    미처 테이블을 셋팅하기도전에 언니들 손목을 끌고 오는군요.

    일단은 윈저 맥주 안주 이렇게 하니 27정도인가??? 이렇게 나오네요.

     

    사실 몇년만에 파본 나이트인지라... 기대아닌 기대가 되더군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호박은 지하1층에 있습니다.

    룸 대부분이 지하1층에 있구요.

    스테이지, 부스, 테이블은 지하2층에 있습니다.

     

    물좋은지 살펴봐야죠?

    첫번째 언니들이 온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살짝 나와 봤더니...

    음.....

    음........

    유명하다던 호박이 이정도인가?

    첫번째, 생각보다 규모가 작습니다.

    두번째, 사람이 별로없다.

    세번째, 그 와중에 언니들은 더없다.

    네번째, 물건은 없다

     

    예닐곱번은 언니들이 왔다리 갔다리 한것 같네요.

    물론 맘에 드는 언니들이 없었기 때문이죠.

     

    웨이터는 괜춘네요.

    아주 열심히 언니들을 공급합니다.

    간혹 욕심나는 언니들도 있었지만, 그땐 어김없이 언니들이 도망가더군요 ㅎㅎ

    아!!!

    이제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이래서 어른들과 할부지들이 그런말을 하는가 봅니다...

    "내가 왕년엔 말이지!!!!~~~"

     

    꼰대로 늙어가진 말아야지.... 마음을 다독였음.

     

    ㅅㅐ벽 1-2시가 넘어가니 이제 홀이 좀 꽉 차는 느낌이네요.

    선수들한테는 지금부터가 황금시간이겠죠...

    간혹 꽐라~~~꽐라~~하는 언니들도 보이기 시작하네요.

     

    저는 가늘고 길게 살랍니다.

    적당히 놀았으니 들어가야죠.

    (사실 재미도 별로 없었음.... 남자 4명이 나이트 간다는건 어지간한 능력자가 아니면  안되는걸 알기에~~)

     

    여기서 궁금증 하나!!!

    조금 꾸미는 언니들중 십중팔구는 직업이 똑같아요!!

    ㅁㅣ장원 아니면 화장품가게 ㅋ

    이유가???

     

    언니 파트너 몇번 쪼물락,,, 찌찌뽕 몇번 한게 전부네요.

    얼른 나와서 바로앞 국수집에서 국수 한사발하고 택시타고 사라졌습니다.

    홈런 안타 이런게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만큼 제 기대와는 달랐거든요.

    어떻게 몸을 한번 움직여볼까???

    옥수수 한번 털어봐???

    이런 생각이 전혀 들지않는 수질!!!

     

    나이트에서 노래방처럼 놀다옴!!ㅋ

     

    사실 호박에 간게 최근에 3번이었는데요.

    그때마다 별로~~~

     

    일산 샴푸에도 두번정도 다녀왔는데요.

    역시 물은 신도시가 좋더군요. ㅎㅎ

     

    다음에는 일산 샴푸나이트 다녀온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아참 비용 말씀 다시한번 드려요.

    처음 기본으로 윈저+맥주+안주2 = 이렇게 27정도 나온것 같구요.

    추가로 맥주는 여러번 +또윈저 이렇게해서 합이 55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저는 일찍 나왔지만,,,,,,4시까지 있었다고 하더군요.

    체력도 좋으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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