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친구와 술한잔 간단하게 하고 2차로 보드카를 마신뒤 필 받아서 야탑 퐁퐁에 갔으나 영 수질이 꽝이라
새벽 2시경 희성실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오라고 하셔서 위치 받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당시에는 원피스였는데 품앗이로 바뀌었네요)
들어가니 생각보다 시설이 오래되어 보였습니다.
시간이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아가씨가 2명 밖에 없다고 하네요... (친구가 쏘는거라 둘중 초이스는 친구가)
뭐 와꾸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서 놀기로 해서 앉히고 놀았습니다.
제파트너는 30대 초반에 와꾸는 괜찮았는데 수술한슴가에 목소리는 엄청 허스키 해서 혹시 젠더인가 의심은 했지만
만취상태라 그냥 넘어갔네요 본인말로는 심한 감기라던데.. 내 돈 내고 노는것도 아니고 제정신도 아닌상태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제 파트너는 마인드는 나름 괜찮았는데 친구 파트너는 노는 내내 표정관리도 못하고 별로였네요
그런데 좀 기분이 상했던것은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웨이터가 와서 팁요구하고
아가씨들 인사도 없길래 인사 없냐고 하니 옵션이라고 알고있었던 코스튬이 무조건 해야 하는거라고 만원씩 요구하더군요
속으로는 짜증이 좀 났지만 기왕 놀기로 한거 알았다고 팁도 주고 대충 알아서 갈아입고 오라고 했습니다.
옷갈아입고 오더니 따로 인사가 아니라 마무리까지 진행하네요
마무리후 남은시간 이야기좀 나누다가 나왔습니다.
늦은시간이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종합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장점으로는 기본가격이 저렴하나 가격빼곤 별로 매리트 없는 업소였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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