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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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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횡재인줄 알았지만 너무 큰 내상 ㅠㅠㅠ

    얼마전 일입니다...

     

    4월에 태국 갔다가

    정말 떡도 재밌게 치고 오고 푸잉들하고도 재밌게 놀다 와서

    한국에 오니 몇일간 뭔가 공허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떡이 생각나서 즐톡을 뒤적이는데 저렴하게 소개글을 올리는 년이 있네요

     

    쪽지를 보내니 이뇬이 살살 꼴리게끔 답장을 하네요

    섹스 좋아하냐 물으니 만나보면 안다 자기가 혀가 길다 등등..

    와 말빨 죽이네요

     

    오키 콜 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쪽지가 오네요. 먼저 텔 잡고 들어가 있으라고

    아..이거 냄새가 풀풀나는데... 근데 어떡합니까 이미 좆은 꼴려 있고..

    (이노무 좆이 문제..ㅠㅠ)

     

    알겠다 하고 만나기로 한 근처 갠춘한 곳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쪽지하니 인증 샷을 보내 달라내요.

    슬슬 스팀이 오르는데 꾹 참고 모텔 카드 사진을 찍어 보내줬습니다

    그제서야 5분 안으로 가겠다고 하네요

     

    정말 5분 있다가 초인종이 띵동

     

    와..이 씨X...

    정말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게다가 무슨 겁나 큰 캐리어는 왜 끌고 다니는지..괜히 의심스러운..

     

    이래 저래 얘기해보니 성격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키는 데로 다하고..

    근데..

    아 진짜 얼굴이 정말 2번 떡칠 정도는 아니네요

     

    거사 한번 치르고 야 안되겠다 그냥 가라 하고 보냈네요

    예전엔 의정부에 뚱임에도 갠춘한 처자들 많았는데 요즘엔 뚱도 최악이네여..

     

    당분간 즐톡은 참아야 겠습니다

    차라리 좋은 휴게텔을 뚫어야 겠네여

     

    잘 쓰지도 못하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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