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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San Salvador El Salvador 클럽

    지역
    북중미

    예전 무역회사에 근무할때 업무차 출장을 다녀가서 경험했던 이야기 입니다.

    멕시코 바로 밑에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El Salvador 이란 나라는 영토가 경상도 크기에

    인구는 350만명 정도의 소국입니다.  중남미 국가는 친미성향의 정권이 들어서

    미국에서는 군사적,경제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이 나라 또한 캐리비안국가 경제공동체에 가입해있어 원산지 규정에 따라 해당국가에서

    제조된 제품들이 미국으로 들어갈때 관세에서 많은 혜택을 받습니다.

    따라서 한국기업들도 이러한 혜택을 보기위해 그나라에 진출한 기업들이 제법 있습니다.

    저역시 이들과 제품생산에 대한 협의차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업체관계자 현지인등과 함께 시내에서 저녁을 먹고 술한잔 하고 밤문화를 체득코자

    클럽에 가게되었습니다.  기대를 하고 드디어 도착.

    입구에는 '쎄구리따' 라고하는 경호요원 2명이 소총을 들고 몸수색을 하더군요.

    뭐지? 하고 있는데 이나라는 총기소유가 흔하고 치안이 불안하기 때문에

    이렇게 총기를 소유한 무장 요원들이 사고에 대비한다고 하네요.

    안으로 들어가니 초입부터 비키니을 입은 수많은 쭉빵 아가씨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동양에서 온 손님이라 그런지 나만 쳐다보며 웃는것 같더군요.

    그 아가씨들 의 정체는 손님들에 의해 초이스를 받기 위해 자신있는 몸매부위를 부각시키고

    갖은 애교를 부리는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함께 간 일행과 못먹는 술을 긴장을 풀려구 계속 들이키니 조금은 자신감 회복.

    저역시 초이스를 하기 위해 클럽을 헤맵니다.  뚱뚱한아이, 통통한 아이, 마른아이, 깡마른 아이 등등

    다양한 종류의 아가씨들이 있습니다.  그중 제일 쎅쉬하고 예쁘게 생긴 백마를 초이스 하고

    테이블로 데려옵니다.  이름을 묻고 출신을 물으니 5년전 콜롬비아에서 이곳으로 돈벌러 왔다고

    합니다.  어쨋든 시간이 지나자 자연스레 내손은 그아이의 몸을 훓고 있습니다.  당연 거부는 없구요.

    오히려 그 아이의 손이 내 옷속으로 들어옵니다.  시간이 지나자 수위는 올라가고 손으로 할수 있는건

    다해보니 2차가 생각납니다.  현지동행인에게 혹시 2차같은건 없냐고 물어보니

    나를보고 진지하지만 밝게 웃으며 서너번 되묻습니다.  진짜 재랑 나가고 싶냐구,

    뭔가 석연치 않아 뭔 문제있냐고 계속 묻자 나중에서야 사실을 얘기해 줍니다.

    이 클럽에서는 꽤 지명도가 있는 아이인데  처음 이곳에 출근했을때는 여장남자 였지만 2년전에 지금껏 번돈으로

    고추를 떼어냈다구, 다시말해 트랜스젠더 라구....  우아악~~  기절하는 줄 만 알았습니다.   키스까지 하구

    털없는 구멍에 손가락까지 넣구 좋다구 난리쳤는데......  난 그자리를 박차구 나와 역겨움에 구토까지 했습니다.

    트랜스젠더에 대한 편견은 심하지 않지만,  내가 물구 빨구할 정도로 좋지 않거든요.....

    아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트라우마에 찜찜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

    재미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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