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차 중국 염성시에 갔다가 KTV 방문한 후기 남깁니다.
출장 3박 4일 중 마지막 날에 현지 업체 사장님께서 KTV를 데려가 주셨는데,
익히 다들 아시겠지만,
KTV에 들어가면 우선 아가씨들 선택하게 됩니다.
KTV 아가씨들이라고 전부 2차 나가는 건 아니기 때문에,
먼저 2차 가능한 인원으로 분리를 하고 그 중에서 선택하면 되는데요,
이곳 염성시도 기존에 한국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한국인들이 자주가는)
아가씨들 중에서 조금이나마 한국말 할줄 아는 사람도 있고, 마담도 조선족이라 대화 가능하구요.
한국 말 좀 할줄 알고 그런 애들은 나이도 좀 있고, 좀 그런 느낌인데,
차라리 한국말 못하는 애들이 더 어리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KTV 방문하면 기본적으로 맥주와 과일 안주 나오는데, 딱히 먹을 건 없구요.
아가씨들 팁 200위안씩 주고, 적다히 2시간 놀다가 각자 흩어지는데요.
주로 호텔방으로 데려오고, 하고서는 집에 알아서 갑니다.
보통 올때 갈때 택시비는 팁으로 남자가 내주는 편이구요.
2차 1번에 500위안, 긴밤은 1000위안이라고 해서, 이왕이면 긴밤 하는 편인데,
여자들 입장에서는 1번 하고 600위안 벌고, 다시 KTV 가서 일하는게 낫기 떄문에
보통 1번만 하는게 보통 인 것 같습니다.
말은 잘 안통하지만, 남녀 사이에 대화가 그렇기 필요할 건 없구요.
콘돔은 여자들도 알아서 잘 챙기구요.
아무래도 여자들도 남자한테 호감이 좀 있는 상태면, 리액션도 좋고, 잘 맞춰주는데,
그냥 별 감흥이 돈만 받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몇번 방문하면서 친해지면 더 좋을 것 같긴한데, 여건상그렇겐 안되니 복불복인 느낌도 있구요.
사실 중국에 가서, 그냥 새로운 경험 삼아 하는 정도이고, 딱히 한국과 비교했을 때 더 좋다거나 그런 건 아닌거 같구요.
가격도 한국인 상대다 보니깐 싼편도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냥 경험 삼아 갔다온 후기 남깁니다.
많은 도움은 못 드린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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