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느끼지만... 급달은 내상의 지름길 입니다
요즘 초건마는 상태가 엉망이라, 가 봐야 가성비 나쁘고, 마사지 잘 하는 언니 보기 힘들다는거...
아주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노므 마사지의 맛이 뭔지, 자꾸 이렇게 급달을 하게 되네요
너무 늦은 시간에, 너무 늦게 예약이 되는 곳을 찾다 보니,
24시간 운영이라고 표기된 곳 중에서, 선릉 퀸즈 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그나마, 선릉은 초건마 업소도 몇개 있고, 강남권 초건마는 그래도 비슷한 수준에 준하겠거니 하는 기대감으로...
마무리는 없다고 말 하고, 그런데 한두군데 다닌거 아니니 다 안다, 비스무리한 느낌은 있지 않겠냐... 물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그 기대감은 여지없이 무너졌습니다
예약시에, 아로마는 안된다고, 로미만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90분 받을거, 그냥 검증 차원에서 60분 로미 8만을 내고 받았습니다
샤워하고, 올탈 상태로 대기하고, 언니 입장합니다
언니 예명은 나중에 따로 확인했습니다 (출근부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음)
나이는 20대 초반인것 같고, 얼굴도 그럭저럭 귀엽게 생겼고, 몸매도 괜찮았습니다
마사지도 나름 성실하게 하려고 노력도 합니다
여기까지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앞판...
뒤 돌아서 누워있으니... 서비스 받으실거냐고 묻습니다
왠지, 요즘 타이 마사지 팁드립이 생각납니다
뭔가 느낌이 쌔한 상태에서, 얼마면 되겠냐고 물어보니... 5장을 부릅니다
태국산 언니들이 3장 부르는게,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근거로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5장이면 뭘로 해 주느냐는 물음에... 손으로 해준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대가리에 총이라도 맞든가, 조삼모사에 넘어간 원숭이 꼴이 나든가...
둘 중 하나라도 되지 않는 한, 그걸 좋다고 받을 바보는 아니죠 ;;;
팬탈이라도 하도, 하드 서비스를 받아도... 그 가격이면 일반 하드 건마보다 비쌉니다
당연히 거부했고, 그 뒤부터는 그냥 슥삭 슥삭 진행하면서 어영부영 1시간이 다 지났습니다
일단 팁 드립에서 로드샵의 한계를 느끼긴 했지만...
일단 므흣함은 있다는 실장의 통화 내용을 분명히 들었으니, 끝내고 이 부분을 논해보려 했습니다
근데, 진정한 대박은...
거기서 먹자로 근무를 하는건지, 아침 출근조인지 몰라도...
관리사 언니만 있고, 실장은 퇴근해버렸네요 ;;;
손님이 아직 있는데 먼저 퇴근하는 실장... 예상보다 제 상식을 많이 벗어났습니다
결국 뭔가 딜을 하든, 따져보든, 무엇도 할 여지 자체가 아예 남아있지 않네요
언니와 스탭 모두가 완벽하게 개념이 없는 곳으로 판단되어, 저도 그냥 포기하고 나갔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초건마는 재접 마일리지를 쌓지 않아서 그런지... 헛스윙 및 병살타를 종종 날리는것 같습니다
타 업종에서 쌓은 타율 여기서 다 까먹는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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