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목요일날 오래간만에 평촌역에 들를일이 있어서 일 마치고 4시쯤 엄지손이 생각나서 방문해봤습니다.
근데 카운터 보는 여자가 바꼈네요.
뭔가 시설이 좀 어딘가 달라진듯한 느낌적인 느낌...
가격대도 1시간 짜리는 없어지고 90분만 남아있고...
락카룸하고 샤워실은 뭐 열악한건 그대로고...
일회용 빤쓰 안주는 것도 그대로고...
티비있고 쇼파있는 곳 벽에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cd들은 없어졌고...
족욕도 안해주는 걸로 변경된 건지 저만 안해주는 건지 안해주고
태국애 인사 받고 마사지 받으러 티에 입장하는데 티도 뭔가 어딘가 냄새는 그대론데 미묘하게 바뀐거 같고...
제가 본 녀석은 키는 작은데 오동통 해서 이름조차 물어보기 싫은 그런 녀석이었는데
마사지는 그럭저럭 잘하더라구여. 딱 아로마 스타일.
살살 해달라고 안해도 될 정도로 압은 적당하지만 좀 뭔가 야릇하게 들어오는 그런 스타일...
뒷판 관리 받는데 그냥 똥꼬하고 부랄쪽으로 공격적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감질맛나게 하다 한번씩 훅 들어오는 그런...
몸매보고 안섰는데 손길 때문에 서버렸었죠 ㅋ
근데 문제는 앞판 끝나고 녀석이 서비스를 외치면서 3을 부르더라구여.
당연히 2로 쇼부를 쳤는데 놉 하더니 너따위꺼 서비스 안해줘도 상관 없다는 표정으로 좆쪽을 수건으로 덮고 상체 마사지 마무리 하더라구여 ㅋ
엄청나게 쿨해서 깜놀했지요...
그때문에 맘상에서 화났던 동생도 풀이 죽고 이름도 물어보고 싶은 생각이 급 사라져서...
마사지 마치고 태국애가 땡큐 하고 나가는데 대꾸조차 하기 싫더라구여 ㅋ
여튼 간만에 방문한 엄지손... 재 방문은 글세요 ㅋ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