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달 만에 찾아본 채아 는
조금은 더 성숙 해졌다 할까요?
아니면 여우로 진화 중?


어머! 오빠 오랜만이네?
이런 멘트를 날리며 착 달라붙어 앉아서는
저를 쓰담 쓰담 해 줍니다
역시 여름에는 반바지를 입어줘야 하는 가 봅니다
부드러운 그녀의 손길이 머무는 제 허벅지
그녀의 숨결이 와 닫는 저의 뺨
화악~ 끼쳐드는 향긋한 샴푸냄새
순간 무너져 내린 우산이 는
그녀를 덮치고 말았네요.
착 안겨들어서
제 입술을 더듬어대던
채아 의 귀여운 입술
저의 전신을 쓸어 내리는
그녀의 손길
오늘도 우산이 는 이렇게 허물어지고 말았습니다.
only 女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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