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사실 별이에 대해서는 너무 많은 썰들을 풀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할 것 같다.
이번에 만나본 새로운 매니저! [+2 소연]을 만나보았다.
아무래도 나는 지명을 선호하고 새로운 모험을 즐기지 않는 편이다.
아무래도 적은 금액을 내고 다니는 휴게텔 보다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마침 늘 만나던 별이가 요양중이라는 소식... 그러나 그날은 달려야만 하는 그런 날이었다.
라인의 실장님의 안목을 신뢰하는 나로써 그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가 주저없이 나에게 [+2 소연]을 만나보라고 하시는 것.
나도 주저하지 않았다. 그의 안목을 믿기 때문! (실패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여튼 설레는 맘으로 올라간 그곳엔 내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매우 낯이 익는 듯한 친숙함과 사석에서 조심스럽게 썸타고 싶을 그런 매력을 가졌다.
본 게임을 끝낸 뒤까지도 우리 어디서 만나지 않았는지, 겹치는 동선은 없었는지 확인하게 됐을 정도.
어디하나 어색한 곳 없이 자연스러운 수수한 미녀다. 업소에서 예쁘다 하면 난 별로 맘에 안들었다.
늘 지나면서 '저 얼굴이면 어디 업소에 다니겠구나' 하며 예상하게 만드는 그런 강남형 얼굴은 매력이 없다.
개인차가 있겠으나 아주 자연스러운, 그저 대학생이나 회사원 쯤 되겠다 싶은 그런 예쁘장한 외모다.
가슴은 작은 편이지만 몸매의 비율이 아름답다. 잘록한 허리, 큼직한 골반, 가녀린 팔다리 선.
꼭 안아주고 싶은 몸매, 무엇보다 그녀의 숲속의 동굴의 우물물은 역대급이다.
그녀를 잠시 탐닉하는 그 순간 그녀가 집중하는 것이 느껴졌다.
본능적으로 파트너가 몰입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나는 침대위 손흥민이 된다.
직감적으로 그녀의 성감대를 몰아쳤고 이내 뿜어져 나오는 단물은 내 입가를 촉촉하게 적셨다.
집요했을까? 아니면 적절했을까. 그녀의 신음소리와 움츠러드는 몸은 내 정기를 애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시작된 우리의 정사는 경찰이 오지는 않을까, 그렇게 격렬했다.
내 평생 그런 신음을 내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확실히 연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직감한건 날 물고 있는 그녀의 아래가 강한 수축을 일으키고 있었기 때문.
반응이 좋은 여자다. 확실하게 활어다. 조금 헐거워진 입구는 조금 아쉬웠으나 그녀의 안은 여전히 처녀같다.
그렇게 다양한 체위로 충분히 즐긴 뒤 그녀를 안고서 나누는 대화들은 꽤나 재미있었다.
이런 저런 진실과 거짓들의 이야기 속에서 나는 새로운 파트너를 만난 것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아마도 이 업소를 찾는 많은 사람들 중에 '교감'의 실패로 내상을 입은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는 '교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별로 영양가 없는 대화와 아무도 느끼지 못한체 사정만 해버린
게임은 즐겁지 않다. 만족도가 떨어진다.
그렇게 시간과 돈을 허비하고 씁쓸한 마음을 위로해줄
'간호사'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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