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 있던 후기를 한 번에 몰아서 하려니 아주 힘드네요...ㅜ.ㅜ 기억도 조금 가물가물하고...ㅎㅎ
그러나 유이는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4 유이는 말똥히 기억합니다...ㅎㅎ
평소 눈여겨 보던 시그널 출근부에서 유이와 재경이를 두고 누구를 픽업하느냐 고민하던차에 실장님이 재경이는 마감 됐다길래
선택의 여지 없이 유이를 접견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문열자마자 겉으로 나올뻔한 소리를 참았지만 마음속으로 '와!' 를 외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순수한 페이스에 나이가 의심스러운 느낌까지... 오늘 건졌구나 했습니다.
간단히 앉아서 대화 좀 나누다가 샤워 같이 들어가서 하고, 샤워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대화까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올라와 있는 실사보다 더 여리여리하고 매끈한 몸매가 시작도 전부터 평정심을 잃게 만드네요 ㅎㅎ.
샤워 마치고 누워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어려보이는 와꾸에서 반전 몸매가 드러납니다. 비율좋고 앳된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마치 사귄지 얼마 안된 여친과 하는 기분이였네요. 사소한 대화 하나하나 나누면서 더욱 배려해주려고 하는 마음에 흠뻑 빠졌습니다.
본래 궁합도 따지지만 느낌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편인데 그점에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요구하는 자세라던가 원하는 대로 리드 당해주고, 하나하나 흠칫흠칫 하면서도 즐기려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고, 타고난듯한 조임에 무심코 쌀뻔 한거 몇번이고 참으며 마지막까지 결국 달렸습니다.
현자타임 올법도 한 상황에서 계속 이야기 나누고 웃으며 남은 시간 보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군요.
시간이 참 상대적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유이였네요.
더운날에 스트레스도 쌓여가던 찰나에 오늘 큰 생각없이 달려갔던 시그널에서 뜻밖의 보물을 찾았네요 점수로 따지자면 100점에 99.9점 줄정도의 만족스러웠습니다.
0.1점은 재접견을 통해 다음에 채워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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