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강남 스타킹
아가씨 예명 : 세경
세경이는 참 오랜만이네요. 한때 지명삼아 보던 아이였는데 어쩌다보니 1년만에 다시 보게 됐습니다.
그동안 세경이 보고 싶은 마음이 참 굴뚝 같았었는데, 시간이 자꾸 엇갈리다보니 1년만에 겨우 다시 보게 됐네요.
오랜만에 역삼역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참으로 가벼웠습니다. 오랜만에 세경이 본다는 생각에 참 좋더라구요.
안내해주시는 분이 낯설어서 여쭤보니 사장님이시더군요. 그동안 실장님들은 뵌 적이 있는데 사장님은 처음
뵈었었네요. 사장님께서 직접 가져다 주신 물한잔을 시원하게 들이키고 샤워장에 가서 깨끗하게 씻고
세경이를 기다렸습니다. 세경이가 저를 기억해줄까? 1년만에 보는데 세경이는 어떻게 변했을까?
여전히 예전만큼 예쁠까? 오랜만에 봐서 어색하면 어떡하지? 등등 수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교차하더군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티에 앉아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노크 소리와 함께 드디어 세경이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눈이 마주친 순간 세경이가 먼저 저를 알아보더군요 ㅋㅋ 굉장히 반가워하는 모습에 저 또한
너무나 좋았습니다. 1년만에 마주한 세경이...참 여전히 예쁘더군요. 사실 세경이랑 작년에 마지막으로
보면서 약속했던 것이 있었는데 1년동안 못 만날 줄은 생각도 못했었죠. 사실 특별할 것도 없는 약속이라
금방 지킬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 약속을 지키는데 1년이나 걸릴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쨌거나 그 약속을 마침내 지킬 수 있게 되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ㅎㅎ
(개인적인 사소한 약속이니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진짜 너무나 보고 싶었던 아이라서 폭풍 수다 떠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ㅋㅋ
한 타임이 언제 지나가버렸는지 모를 정도로 무슨 아줌마 둘이 모여서 수다 떠는 것 마냥 그렇게 이야기로
시간을 다 보내버렸습니다. 야속한 예비벨이 울리니까 세경이가 부드럽게 마무리를 시작해주더군요.
1년만에 느끼는 세경이의 손길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발사해버렸네요 ㅋㅋ
세경이가 1년만에 안 본 사이에 발사량이 많이 줄었다고 놀리더군요...
아...생각보다 1년은 참 긴 시간이었습니다. 그만큼 제가 1년만큼 늙었다는 말이겠죠 ㅠㅠ
어쨌거나 그동안 마음에 걸렸던 것들을 해결하고 세경이 얼굴 봐서 참 좋았습니다.
역시 언니는 오래 알고 지낸 언니가 최고네요 ㅋㅋ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