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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마/스파범계역 썸타이 방문 후기입니다. (마무리 없는 후기)

    업소명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업종 & 업소명 : 썸타이

    위치 & 주소&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범계역 서련코아빌딩 4층 / 하이타이로 연락해야 할인

    아가씨 예명 : 파라

    가격 : 아로마60분 3.5만원



    치맥하며 멕시코전 보고 집가기가 아쉬워 마사지 한번 받고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보통 타이 마사지 받을때 생각은 아가씨가 괜찮으면 마무리까지, 별로면 마사지만 받고 나와도 오케이다.

    이런 마음일때 주로 타이 마사지를 가죠.


    최근 밀크님의 범계역 썸타이 후기를 보고 한번 가봐야겠다고 마음먹었던 터라 하이타이 통해 예약을 합니다.

    운좋게도 추가할인이 있어서 아로마 60분에 35000원에 예약을 합니다.

    예약하며 젊은분으로 좀 넣어달라며 두어번 부탁을 해봅니다.


    시간맞춰 방문하여 1회용 팬티만 입고 기다리고 있으니 드디어 들어옵니다.

    흠.. 최근 후기를 보고 사실 제법 기대하고 있었으나, 그닥 젊지도 이쁘지도 않은 그냥 30대 초반인듯 합니다.

    5초만에 결정 했습니다. 마사지만 받고 가야겠다.


    개인적으로 전신 다 받기에 60분은 좀 짧다고 생각하기에

    집중적으로 받고싶은 부분 몇군데만 말해주고 그 곳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마사지 실력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거의 문닫을 시간대에 하루종일 못쉬어서 힘이 없다며 의욕이 없어 뵙니다.

    디테일함이 많이 떨어지네요. 힘안주고 대충 문지르길래 좀 세게 하라고 하니 갑자기 모가지 부러질정도로 누르고

    또 손톱은 왜이리 긴지 한 너댓번 쿡쿡 찔렸습니다.


    혼자 눈감고 살짝 조는듯 하더니 갑자기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고, 그러다 또 눈감고 있고...

    어떨땐 간지럽고 어떨땐 아프고, 세게해달라 살살해달라 매번 말하기도 짜증나고해서

    그냥 종아리만 주구장창 문질러달라 했습니다. 한편으론 좀 딱하기도 합니다만, 돈 낸 나도 딱합니다.

    그래도 한 십분 십오분 종아리는 아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두번씩 터치를 유도하는 자세를 잡더군요.

    엉덩이나 가슴이 손가락 까딱하면 닿을거 같은 자세죠.

    굳이 그 자세가 아니어도 되는 상황에서


    그치만 5초만에 마음 먹었었기에 끝까지 마사지만... 받으려 하는데 고추 툭툭 건드리더니 물어보는군요.

    됐다 하고 종아리나 계속 해달라고 합니다.

    "노노 온리 마사지 (종아리 가리키며) 여여 낙낙"


    마지막 머리 마사지 받으며 물어보니 이름은 '파라'라고 하고, 가게에 일하는 애들은 네명이라고 합니다.

    집 근처에 갈만한 곳이 정말 너무 없어서 매번 아쉬운데,

    밀크님 후기에 있던 그분 만나는 날까지 한두번 더 가볼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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