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덕밀프매니아 전반야입니다.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퍼왔..
요즘1인샵들은 거의 실장체제에 볼만한 처자도없고, 또 안본 처자들도 없더군요
왠지 심심해서 나비야를 기웃거리는중에 커플전용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더군요
혼자받는건 하도 받아놔서 그런가 별 흥미가 없는데 커플이란 두글자가 유난히도 눈에 박히더라구요.
일단 흥미가 생기니 전화문의를 해봤는데
커플마사지 전용이라 남자솔로는 안받는다카더군요.
그 뭐시냐 야동에서만 보아오던 서로 마사지하면서 므훗한 상황을 연출하는 그런게 아닐까라는 망상을 해봅니다. ㅋ
사실 청담타이같은데서도 커플마사지를 받아보긴 했지만
너무 초초건전으로 끝나는터라 뭔가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인지라
일단 예약해보았습니다.
신중동에서 나름 급이 있는곳에 위치하다보니 들어가는것도 불편합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카드를 대거나 아니면 무조건 호출이라는데 이부분은 감수해야할 듯 합니다.
일단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가니 마사지베드 2개가 위치해있고, 베드와 베드사이에는 어렴풋 실루엣이 보일법한 파티션이 쳐져있네요
화장실 샤워실 파우더 룸 등 나름 깔끔합니다.
방 구조는 일반 평수좀 되는 아파트 안방 이라 보면 될듯합니다
마사지시작전에 간단히 여실장과 미팅을 하는데 나름 인디오더가 가능하네요 ㅋㅋ
완전 초건으로만 받을수도 있고, 어느정도까지 예열도 가능한 구조네요 ㅋ
다만, 애인과 사전에 합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자쪽이 일방적으로 오더를 하는건 안된다카네요. 여기서 약간 실망 ㅋ
처음이다보니 사전합의도 없었고(-_-;) 오늘은 초건으로 받고 다음번 방문때부터 알게모르게 조금씩 진도를 빼볼 계획을 잡습니다.
일반 1인샵처럼 건식,아로마,스웨디시 다 가능하네요.
애인은 남자관리사가, 저는 여자관리사가 해주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관리사들이 많다카네요.
초건으로만 받다보니 사실 개인적으론 조금 지루했네요ㅋ
관리후 음료한잔 마시고 있는데 실장이 전화통화하는게 귀에 들어오네요.
교육은 어쩌고, 성감이 어쨋네하는데 그런 교육도 하나 싶습니다.
애인이 있어서 바로 물어보지는 못하고, 퇴실후 전화해보니
국내영상란에 있던 송원장 마사지처럼 마사지교육부터 성감까지 모두 가능하답니다 ㅋ
나름 손기술이 있다고 자부하던 터인데 어느정도 수준일지 사뭇 궁금합니다.
교육신청을 하니 3명이상 차야 교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놈의 샵은 뭐이리 제약이 많네요.
다만, 다음날 2명 예약이 있는터라 저까지 끼면 3명이라 가능하다해서 오케이 던져봅니다.
다음날 입실하니 같은 장소인데 왠 남자 둘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아 이 양반들이 어제 얘기했던 그 2명의 신청자들이구나싶어 신청자3이 되어 같이 기다려봅니다.
청결이 중요하다고 손 깨끗이 씻으라네요. 긴장 반 호기심 반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빡빡 문대서 씻어봤습니다.
초반에 마사지가 뭐고 성감은 어떻네 이지랄하는데 귀에는 하나도 안들어오고 8282 해보고싶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강사인지 사범인지 알수없는 양반의 얘기가 끝나고 커플 받던 그방으로 들어가니 여자모델이 나이트 가운만 입고 앉아 있습니다.
사실 가운이란게 펑퍼짐해서 저안에 속옷은 입고있을까란 생각만 머릿속에서 맴도네요 -_-
강사가 먼저 마사지 시범을 보이면서 가운을 슬슬 벗기는데
하의만 일회용 얇은 팬티 한장 걸치고 있더군요.
기본적으로 시작하는 마사지부터해서 가볍게 오일바르는 스웨디시까지 보여줍니다.
시범보여주고나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해보라고 하는데 뭐 시발
여자모델 몸만 뚫어지게 본터라 한번보고 될리가 있겠습니까?
허구헌날 들락거리며 받아만 봤지 해본적은 없어서 그냥저냥 대충 손짓이라도 비슷하게 따라해봅니다.
사타구니쪽에 오일발라서 손을 슥 넣었는데 아시발 이놈의 버릇이 -_-;
혼자 깜놀해서 바로 빼긴했는데 여자모델이 움찔하더군요 ㅋㅋ
제가 제일 먼저하고 그다음분들도 실습해보는데 손버릇을 보셨는가 저보다 강도를 더 높혀서..
2시간정도를 이렇게 돌아가는데 제가 원했던 분수를 터트린다거나 므훗해지는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분수야 저도 제 나름대로의 독학기술로 여럿 터트려줬지만 뭔가 체계적으로 내공을 쌓아야겠다했는데
이렇게 끝이 나니 매우 아쉽습니다.
이게 끝이냐고 물었더니 지금 한건 초급이고, 중급과 고급이 있는데
초급은 어떤건지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맛뵈기정도라고 보면 된다하네요.
일단 기왕 발을 들인거 중급까지는 해보자싶어서 그자리서 중급신청하고왔습니다.
같이온 두분중 한분도 신청했는데 나머지 한분은 생각좀 해보겠다하네요.
썩을..저양반도 신청하면 바로 진행한다던데
오늘까지 이틀째 기다리는중인데 무척이나 지루합니다.
중급경험하고오면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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