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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조건방에 글 올렸다가 공떡으로 여기에 써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올립니다.ㅠ
앙톡에서 한 처자를 알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안맞아서 만나지는 못하고 톡만 주고 받고 이따금씩 연락만 주고 받았었죠
저는 주로 그때그때 시간이 나고, 그 친구는 미리 약속을 정해야 만날수가 있어서
한동안 톡으로 안부만 묻고 만나진 못했습니다.
어느날도 톡으로 안부를 묻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그날 바로 시간이 된다고 해서
바로 만났습니다.
만나서 급한 마음에 텔을 가려고 하니 그 친구가 배고프다길래 신천에 닭한마리 가서
밥 먹이고...이제 텔을 가나 했는데...바람을 쐬고 싶다고 하더군요ㅠ
그래서 속으로 "이러다 집에 가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했죠
그렇게 한강가서 바람을 쐬고 있는데 그 친구가 그러더군요
"오빠 나 밉지? 갈듯 갈듯 안가서?"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텔을 갔습니다.
들어가서 씻자 마자 폭풍으로 한번을 하고 좀 쉬다가 두번째판을 할때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사진 찍어도 되냐고...뭐 당연히 안될거라고 할걸 알고 물었는데
왠걸요...그러라고 하더군요. 대신 찍을때 찍는다고 얘기만 해달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영상을 찍었습니다. ㅋㅋ
그리 길지는 않지만 오늘은 그 영상에서 2장 캡쳐해서 올리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후장이 참 탐스럽게 생겨서 몇번을 넣어봐도 되냐고 했는데
절대 안된다더군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ㅠ
추신) 사진 크기 조절을 할줄 몰라서 그냥 올립니다. 보기 불편하셔도 이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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