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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10년 동안 아는 누님 공떡

    업소명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업종 & 업소명 : 개인어장

    위치 & 주소&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개인어장

    아가씨 예명 : 수희  (46/165/55/B)

    가격 :  꽁~ 텔비 + 술 + 차 = 약 15만

    제가 올해 40인데...
    이누님 처음 만난게 진짜 딱 10년전이네요.
    저는 30...이누님은 36

    광주에 프로젝트가 있어서 한 6개월간 출장으로 내려가서 현지에서 파견되신 여직원이었고,
    저는 서울서 내려간...어리버리한 개발자였조(개발만 잘함 ㅋㅋ)

    주말에 내려가서 짐풀고, 근처 마트에서 장도보고...
    그리고 월요일 광주에있는 사무실로 첫출근을 했습니다.
    먼저 내려와있던 형님들이 무지하게 반겨주네요...ㅋㅋㅋ 막내왔다구 ㅡ.ㅡ

    제자리라고 앉혀주시는데, 왠 여자분 자리일것 같은 자리의 앞자리에...
    대학이후 여자분 앞에 않아본적이 없어서 ㅋㅋㅋ
    앞에 여자직원은 차를 마치러 갔는지 한참 안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첫날이라
    이팀저팀 인사드리러 다녔습니다. 그리고 점심먹고 들어왔는데,
    앞자리의 여자분이 와 아주 미인이더라구요....(제눈에) ㅋㅋㅋ
    자리에 앉으면서 꾸벅 목인사만 하고 앉아서...멍때렸던것 같습니다.
    하루를 이틀을 그렇게 보내면서...하나씩 개발한걸 던저 주더라구요...
    이여자분도 뭔가 열심히 만드는것 같은데...한 2-3주는 목인사만 ㅎㅎ
    워낙숩기가 없어서...

    그러다 점심약속이 있었는데...서울서 내려오는 분이 늦는다고 따로 먹자 해서
    점심약속이 빵꾸가 났고, 저는 멍하니 앉아 있는데, 수희 누님이...
    어 XX씨 식사 안하세요? 하기에 약속있었는데, 취소라고 했더니..
    자기도 그런데 그럼 같이 옆에 있는 자장면집가서 먹자고 해서
    따라가서 한그릇 먹었습니다.... 그전부터 들었던 생각이지만 이누님
    진짜 제눈엔 정말 미인...ㅠ.ㅠ
    짜장면 먹으면서 이누님이 결혼을 했고, 애도 있고, 나보다 누님인거도
    그날 알았죠...ㅋㅋㅋㅋ

    그날이후로 마음조금 내려놓고 가끔씩 차정도 마시며 지냈습니다.
    종종 저녁에 맥주도 한잔하고....
    그리고 6개월이 흘러 저는 프로젝트 마치고 서울로 복귀하고
    그누님은 광주서 계속 일을하시고....

    그후로 1년에 한두번씩 전화만 하며 잘계시냐...
    뭐하시냐? 서울 한번 놀러와라...만 했었습니다.

    그러다 지난 일요일에 친구가 늦장결혼을 광주에서 한다하여
    혹시 누님에게 전화한번 걸러봅니다.  나 일요일에 광주간다고....
    누님...어 조금 일찍오라고 합니다... 왜 냐고 하니,
    술한잔하자고...ㅎㅎㅎ

    10년전에는 개발빼고 다못했건것 같은데, 이젠아닌뎅 ㅋㅋㅋ
    그리하여 토요일낮에 광주로 갔죠...
    가자마자 텔방에 짐 던져놓고 왔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어디라고 묻길래 숙소고, 근처로 오라고 햇더니 1시간 뒤에 출발한다고 하네요...
    시간이 떠서 오면서 땀도 나고 해서 우선 간단히 샤워를 ~

    1시간 좀 넘어서 전화가 오내요...나오라고
    어둑어둑해져 저녁시간이라... 바로 근처에 있는 갈비집갔습니다.
    둘이서 10년전 이야기 하며 한병 두병 세병...(아 힘드네요)
    1차 마치고 맥주집에서 한병 두병 세병 네잔 다섯잔...(뭐지...이건 죽도록 먹네)

    그리고 나와서 술좀 깰겸 컨디션 한병마시고...걷기 시작했습니다...
    음...맥주를 먹어서...계속 화장실이 급한데..꾹꾹 참으며, ㅎㅎ

    한 1시간 걸은것 같아요... 제가 지리를 몰라서 계속 숙소 주변을 ㅎㅎ
    누님이 화장실가고 싶다하네요... 그래서 주변 화장실 찾아보는데,
    너 숙소 어디야 라고 하길래 바로 길건너 텔을 가르키며 저기~ 라고 하니
    이근처 술집들이라 지져분하니 너 숙소가서 해결하자고 하네여...

    이때까지 저는 멍청이 였습니다..ㅋㅋ 아무 느낌없었음.

    방에 들어와 볼일을 보고...정적이....ㅋㅋㅋㅋ

    조금있다 물좀 달라고 하네요... 냉장고에서 물하나 꺼내 건내고 또 정적이...
    그리고 잠시뒤 이누님이 뜻밖에 행동을 하더군요...겉옷을 벗고
    사탕을 하나 씹어 먹더니 제입에도 하나 넣어주더라구요...번뜩 저도 얼른 사탕을
    씹어 먹었습니다...아작아작 소리를 내며...그리고 3분쯤 지났을까..
    씹어먹는 소리가 안나니 누님이 곁에와 앉더니. 뽀뽀를...그리고 시작되었습니다.

    3번 ㅎㅎ

    첫번째는 제가 당한듯... 두번째 제가 리드한듯...세번째는 뒤척이다 뒤에서...스윽 ㅎㅎ

    그리고 둘이 잠들었는데...일어나보니 새벽에 집에 간듯 하더라구요..

    샤워를 하고 친구 결혼식장에 갔다.. 올라가기전에 전화해보니

    제가 잠든거보고 집에 왔다고..그리고 다음에 또 오라고

    어쨋든 10년 넘게 알알던 누님인데..
    같이 있던순간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이누님 은근 크고 탱탱

    그리고 소리도 ㅎㅎㅎ

    아우 이글을 쓰는데도 반응이 오네요.

    모두모두 추억에 있던 아는 누님에게 전화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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