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여관바리 신진여관
위치 & 주소 &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서울역근처 용산구 청파로 330-18
아가씨 예명 : 다시 볼 생각없어 물어보지 않음
가격 : 4만원
고등학교 동창놈이랑 오랜만에 만나 술 한잔 했네요. 술몇잔 들어가고 알딸딸해지니 결국 자연스럽게 유흥얘기로
넘어갔네요. 친구놈이 아직도 영등포집창촌은 영업하는것 같은데 여기서(숙대역에서 만났음) 가까우니까 가자고
꼬시더군요. 하지만 요즘 주머니 사정이 너무 않좋아서 돈 없다고 그랬더니 그럼 싼 곳 여관바리 있다고 하더군요.
여관바리는 가본적이 없고 평이 좋질 않아서 밍기적거리니까, 친구놈이 서울역에 자기가 가본곳이 있는데 싼 맛에
가보자고 하더군요. 이 기회에 경험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겨 친구랑 처음으로 여관을 가게 됐네요.
방을 배정 받고 앉아 있는데 좀 우울하더군요. 싼맛에 오기는 왔는데 시설이 많이 떨어지다 보니...
한 15분쯤 있으니까 노크 소리가 나고 문이 열리더니 들어오면서 불을 끄네요. 불을 꺼도 희뿌옇게 모습이 보이는데
불을 끈 이유를 알겠더군요. 화장을 진하게 했지만 쉰살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몸매도 일자 통.
저는 눈을 질끈 감은채 시체 처럼 누웠습니다. 그래도 욕정은 어쩔수 없는지 비제이에 서기는 하네요. 승마 자세로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어쨋든 사정은 하였답니다. 친구놈이 어땠냐고 물어보는데 아무말도 않했습니다.
저한테 아직은 아닌것 같네요. 세상살이에 더 굴러서 둥굴둥굴해지면 모를까 차라리 딸치는게낫겠네요.
사족- 끝내고 나왔는데 어떤 젊은 사람이 주인하고 싸우더라고요. 싸지도 못했다고 환불해달라고. 그렇게 싸우다가
경찰이라도 오면 어쩌나 싶어 그 자리를 떴지만 별 인간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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