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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클럽/노래방독산동 국빈관 후기

    업종 & 업소명 : 독산동 국빈관

    위치 & 주소 & 업소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웨이터 & MD : 기억안남

    가격: 친구가 계산.


    저번 주말 친구랑 술한잔 하다가 국빈관을 가자고 계속 꼬셔서 다녀왔습니다.

    테이블로 다녀왔는데 계산은 친구가 했습니다.

    사실 한때 국빈관을 자주갔지만 요즘음 안다니고 있다가 오랜간만에 다녀왔습니다.


    혹시나 독산동 국빈관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특징을 적어보자면 

    (주의: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이니 다른 분들의 경험이나 생각과는 다를수도 있습니다!)


    1. 독산동 국빈관의 가장 큰 장점은 엄청난 수량입니다.

     관급나이트답게 평일이든 주말이든 항상 수량이 받쳐줍니다.

    당연히 주중보다는 금, 토가 수량이 많습니다. 주말에 테이블로 가시려면 아주 일찍이나 늦게 입장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주대가 다른 나이트에 비해 저렴합니다.

    테이블의 경우 적절히 조절한다면 별로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개인적으로 국빈관의 경우 룸은 별로...비추합니다)


    수량이 풍부하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기에 제 친구처럼 식성을 가리지 않는 분들은 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 친구의 경우 20살 위의 누님과도 섹스를 하고 통통하든 뚱뚱하든..주는 여자는 절대 가리지 않기때문에 이런 분들에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오징어 주제에 수질을 따지는 분들은 국빈관 보다는 클럽을 추천합니다. 미친듯이 까이더라도 쭉쭉빵빵에게 까이는게 낫고 쭉쭉빵빵들 구경하는 재미라도 있지!!! 클럽 가격이 부담된다면 별밤이나 토토가 등도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험으로 보자면 수질은 모든 클럽> 토토가, 별밤 등> 나이트 였습니다.

    하지만 나는 나이트 스타일이다! 그리고 예쁜여자가 좋다! 하는 분들은 청담동 H2O나 신림동 그랑프리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H2O의 경우 좀더 미시쪽이고 그랑프리는 나이대가 어린편이죠.(다만 H2O는 주대가 미친수준이라....클럽아이 반의 반도 못되는 수준인데 가격은 차이가 없죠.....또 그랑프리는 여자들 수질이 높은 만큼 훈남들도 많다는 단점이.....)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차라리 명화가 국빈관보다는 수질이 나았던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생각이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음을 이해해주시길^^


    사설이 길었는데 어쨌든 이 식성좋은 친구랑 같이 달리면 저는 정말 좋습니다.

    사실 나이트에서 여자 2명다 이쁘고 괜찮은 경우는...드물게 있긴 하지만 거의 없죠.

    1명이 예쁘면 1명은...........그렇기 때문에 저는 좋죠. 제 파트너는 괜찮고 제 친구의 파트너가 별로라고 하더라도 별로 눈치를 보거나 미안하거나 신경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ㅎㅎㅎㅎ  


    운이좋게도 이 날의 수많은 부킹 중 괜찮은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키는 조금 작은편이지만 얼굴도 제법 색기 있고 몸매도 괜찮은........^^ 물론 친구의 파트너는 음......패스

    다행히 그 여자분도 저를 마음에 들어하고 친구 파트너도 제 친구를 마음에 들어하고 딱 좋았습니다. 제친구는 머 가리지 않으니......

    어쨌든 그렇게 4명이서 같이 나와서 술을 한잔 더하러 갈까 했는데 친구의 파트너가 갑자기 집에 가야한다해서 파토가 날 분위기가 됐습니다.

    그 위기의 순간에 제 친구가 자기 파트너랑 같은 방향이라고 데려다 준다고 같이 택시를 타고 떠나더군요 ㅎㅎㅎㅎㅎ

    그 여자의 집은 광명이고 제 친구집은 잠실인데 어떻게 같은 방향일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저는 제 친구에게 감사하면서...... 제 파트너가 독산동에 자취한다는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자취방에서 하는구나" 라는 분홍빛 꿈을 속으로 품었지만.......

    결국은 같이 설렁탕만 먹고 헤어졌네요.....어떻게든 꼬셔보려 했지만..결국 새됐네요... 

    멀리 광명으로 간 친구는 좋은 밤 보냈구요.....



    ps. 하지만!!!!! 어제 만나서 데드풀2 같이 봤네요(데드풀 1을 재밌게 보신분이라면 추천합니다..어벤져스와는 다른 재미가 있죠...웃기기도 하고)

    저녁에 만났는데 하늘하늘 거리는 원피스가 아니라....그 머라고 해야하나요? 테니스 원피스라고 해야하나? 좀 달라붙는 느낌의 원피스 그걸 입고 왔더군요.

    하 이걸 오늘 어떻게 꼬셔서 미칠듯이 뜨거운 밤을 보내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참 영화를 재밌게 보고 있는데 진짜 뜬금없이, 정말 맥락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갑자기 귀에다 대고



    "나 밑에 속옷 안 입고 왔는데" 

     라고 하더군요...............


    진짜 안 입고 왔더군요.. 도대체 왜 안 입고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꼬시고 말고 뭐 더 볼것도 없죠. 영화보고 나서 뜨겁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당일날 새가 되더라도 애프터를 노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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