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마사지?
위치 & 주소 : 도쿄 닛포리역 근처
가격 : 8천엔
어제 적은 소프란도 경험의 하루전에 겪은 일입니다. 생각만 해도 짜증나지만, 혹시나 여탑회원 여러분도 비슷한 상황이라면, 피하시길 바라며 적습니다.
출장 일정 저녁때에는 할일이 없는 경우 많죠. 저녁먹고, 어둑어둑해진 길 호텔 주변을 걸었습니다.
숙소는 도쿄의 닛포리역 근처... 역주변에 마무리 잇는 마사지 업소로 추정되는곳이 몇곳 있더군요. 일본말은 오하이요, 아리가토 정도만 가능하지만... 구글번역의 힘을 믿고 도전해보기로 햇습니다.
주변 60분 3천엔 정도하는 업소와 달리 60분 8천엔짜리가 잇네요. 딱 필이 옵니다. 올라가봣죠.
뜨억~ 60초반 할매가 버티고 잇네요. 손짓발짓 하다가 말 안통해서 안되겟다고 하고, 나왓습니다.
이때 그냥 호텔방으로 직행했어야 하는데;;;
길거리에서 40중반? 정도로 보이는 아줌마 1인이... 마사지? 하는겁니다. 오잉? 일단 패스...
하고 십여미터 더 지나가는데, 보니... 근처에 3명이 주변을 돌면서 호객하더군요. 그중 1명은 30중반? 맘에 드는 와꾸에 아담사이즈... 괜찮아 보이더군요.
용기를 내서 지나가는척 하다가 마사지? 하고 살짝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이는겁니다. 30분에 4천엔, 60분에 8천엔이랍니다. ㅇㅋ했죠.
따라오라길래 가보니... 근처 건물 7층... 샵도 아니고 일반 3룸 주택 같은곳이던데... 방마다 커튼 칸막이 쳐놨더군요. 여기서 나왓어야하는데... 마지막 찬스 놓쳤습니다.
팬티만 입고 누으라길래, 보니... 바닥에 깔아놓은 매트에는 때가 꼬질꼬질... 마사지라고 하는것이 그냥 수건올려놓고 주물럭거림 ;; 그것도 한쪽 팔다리만 ;; 나중엔 아프더군요...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그만하라고 하고 돌아누워 일어서려니까, 스페샬 서비스 하겟답니다. 그러나 이미 짜증이 머리끝까지 올라온 상태라 그냥 나왔습니다.
30분도 안지난 상황이라, 혹시나 지불한 돈 중 일부 돌려줄까 싶엇는데... 그럴리가 없죠 ㅋ
건물을 뛰쳐나와, 지나는 택시잡아 타고, 기사한테 요시와라 소프란도 구다사이~ 햇는데... ㅋ 가보니 밤12시까지 영업이네요 ㅎ 죄다 영업종료 문 닫았습니다.
한줄요약: 길거리 삐끼는... 전세계 어디든 피해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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