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 즐톡
아이디 : 뚱해도괜찮으면봐
전번 : 카카오톡 친구추가
지역 : 서울대입구
나이 / 스펙 : 33 160/65라고 했으나..75 예상
조건 및 페이 : 2-12 였으나 2-11 (텔비포함)
성격 : 종합적으로 착함. 말이 많은 스타일은 아닌듯합니다
내용 : 하체운동이 너무나 하고싶었던 오늘. 개인을 꼭 만나겠다는 생각에 쪽지를
보냈지만. 광고에 낚시에..이상하게 오늘은 끝까지 도전하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그 일념하나에 한명 대화가 걸립니다.
두번에 12?? 텔은 별도냐는 질문에 포함이라더군요.. 두번에 9 아니면10에 보겠다는거구나
오늘의 목정을 달성하자는 생각에 보자고 답장했으나.. 이후에 말이 없습니다. 또 낚시구나.. 생각하고
조건은 역시 힘들다 쉽게쉽게 하체운동하러 가야겠다 생각하다가.
아쉬운 마음에 또 쪽지 날리며, 컴퓨터하며. 한시간뒤? 다시 똑같은 게시글을 확인하고서는
다짜고짜 따졌습니다 삭제되더라도 할말은 해야겠다는 생각에
아까 보자고 했던 사람인데 또 낚시하냐며 충분한 시비가 가득한 쪽지내용이었으나
죄송하다고 잠깐 졸았다는 답장이 오는겁니다 보통 삭제되어있거나 충분히 무시하기 마련인데
답장온거에 '너가 진짜면 성격은 합격이다' 생각하고 낚시면 바람쐬러 나갔다 생각하고
만나기로한 4번출구로 갑니다 .그래도 혹시 하는 생각에 카톡아이디는 추가했습니다 본인아이디 알려주는건 좀
그렇다나..
큰 기대를 안했기에.. 여자사람이 근방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여자사람..
자기가 잘못한거같고 아무튼 다시 쪽지줘서 고맙다며 만원 빼주더군요 (대실비2만) 9만
스킬은... 현란하지도 않고. 평범한... 아주 평범한 기본적인 깔짝임 몇번에 시체모드
경험했다 생각하고 마인드 컨트롤하며. 제 볼일만 봤습니다
뭐 립서비스인지 나중에 시간이 되면 같이 이렇게 말고 데이트하자 뭐 영화를보자는데.....
'니가 쏘면 나가련다' 목까지 올라오는걸 참고..
이렇게 만남을 마무리 합니다... 아무튼 하체운동 잘한거에만 오늘 만족합니다
이제 하체운동이 하고싶은 날은 전화를하여 예약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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