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한 형님이랑 술한잔 거하게 걸치고 급땡겨서
형님 권유로 강남 유명한 풀싸롱 찾아갔습니다.
어디라고 말은 못하지만(다른풀싸롱 비방하는거 같아서..)
전화통화 했을때 상무 말이 아가씨 150명 나왔다고 하더군요.. 바로 미러초이스 된다고
그 말끝남과 동시에 10분정도 후에 그 업소에 도착했습니다.
사람 바글바글.. 진짜 미친시장바닥같더라구요..
도착해서 룸 배정받고 50분 기달렸습니다. 미러가 아닌 룸에서 2명 보여주더군요..
개빡침과 동시에 걍 나왔습니다 더러운기분이더라구요;;
처음부터 사실대로 말했으면 기다렸을겁니다 정말..
형도 미안하다고 너 아는데로 가자고 하는데.. 제가 아는데가 있어야지요 뭐 ㅋㅋ
핸펀으로 인터넷 들어와서 미러초이스라는 문구 보고 바로 전화했습니다.
민실장 받자마자 인터넷에서 보고 연락드린다 미러초이스 지금되냐? 가면 딜레이얼마냐??
하는말에 오시면 5초의 망설임도 없이 초이스실로 모시겠다 미러초이스는 가게 오픈과
동시에 문닫을때까지 풀로 돌아간다 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구라를 믿어야할지.. 정말 바로 안되면 나간다는 말과 함께 픽업 해달라고 했습니다.
민실장 집앞이라고 하더군요.. 저희가 있는곳이.. 인연인가? ㅋㅋ
5분도 안되서 픽업차량 왔네요.. 괜스레 미안하더군요.. 저 있는곳에서 야구장까지 가는거리
5분도 안걸리더군요.. 택시타면 기본요금으로 뽕뽑고도 남을 거리...;;;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민실장 찾아왔다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기애애한 분위기 기분좋았습니다. 바로 되냐는 말도 안했는데.. 초이스실로 바로 안내하네요
3층에서 내리자마자 굉장히 놀랬습니다. 미러실에 아가씨들 15명정도있더라구요 ㅋㅋ
일단 거짓말도 안시키고 대접아닌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민실장 추천하는 이유는 무식하게 솔직함 입니다. ㅋㅋ
자신은 아는언니 없으면 절대 추천 안한다고 15명중에 4명 빼고 11명 무시하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형님은 얼굴.가슴.나이 아무것도 안보고 마인드 좋은애 추천해달라고해서 은진라는 아가씨랑
소연이라는 아가씨가 마인드 괜찮다고 합니다. 외모도 약간있으면서 마인드까지 좋아야
우리가 놀때 좋다면서 멘트아닌 멘트 날리는 민실장 ㅋㅋ 그중에 소연이라는 아가씨 형님이 초이스
저는 무저껀 와꾸다 와꾸 안좋으면 난 간다했더니 기다리라는 말만 합니다 ㅋㅋ
한 5분정도 흘렀나.. 음료수만 주구장창 빨고 있는 저에게 민실장이 저언니 무조건 초이스 하랍니다.
근래 보기 드문 에이스라는 말과 함께.. 저언니는 들어오면 바로 초이스 되는 언니다..
다른 형들이 잡아먹기전에 초이스 하랍니다. 언니가 미러앞에 거울을보면서 화장을 고칩니다.
근데.. 미러실 유리가 약간 어두워서 그런지 그렇게 좋은와꾸는 아닌거 같은 저..
망설이니 바로 미러실 밖으로 끌고 가더니 한번 보랍니다... 그냥 바로 콜!! 미러실 유리랑
전혀다른 이미지.. 몸매 개작살납니다 정말.. 기가막혀서 숨막힐 정도 입니다.
얼굴은 청순하면서도 어찌보면 사나운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민실장 한마디합니다.
룸안에 들어가면 애교 많을거니 걱정말라고.. 여기까지 쓰는데도 힘드네요 ㅠㅠ
각자파트너가 형과 저 팔짱껴주고 엘레베이터 민실장이랑 같이 탔습니다.
룸에서 간단한 설명하고 있는데 웨이터 들어오길래 만원주면서 딸기우유2개 시켰네요 ㅋㅋ
민실장 나가면서 언니들 들어왔는데.. 제 파트너 수희.. 검은원피스가 졸 섹쉬합니다 ㅋㅋ
웃으면서 옆에 착석!! 간단한 통성명하고 4명이서 건배 시원하게 했습니다.
바로 인사 들어오는데.. 빠는건 그리 잘 빨지 못합니다. 하지만 손도 이뻐서 그런지 제 밑에를
잡아줄때는 졸 흥분 되더군요.. 진실되게ㅋㅋ
형님도 파트너가 맘에 드는지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자기 사는이야기부터 민실장 추천으로
앉혔으니 잘좀 부탁한다 뭐 이러쿵 저러쿵 둘이 쿵짝 맞아서 웃으며 박수치며 놀더라구요
수희는 나이가 25살이라고 하더군요... 애 하는짓이 너무 이쁩니다. 안주 안챙겨 먹는다며
구박주면서 파인애플을 입으로 물어서 제 입에 건네주는데 참말로 맛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룸타임 내내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근데 형은 뭐가 불만이있는지 갑자기 말이 없어지더라구요
민실장 들어와서 괜찮았냐 언니들 싹싹했냐 물어보는데 난 대만족이었다고 말하고
형은 다 좋았는데 자기는 눈치 안보고 노는 여자를 다음에 앉혀달라고 하더라구요
자신이 담배필때 약간 가오잡는데.. 거기에 언니가 쫄아있었다고.. 그게 못내 아쉽다고..
형이지만 똘아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무튼 기분좋게 단골 약속하고 모텔로 갔습니다.
샤워 서비스는 원래 안해준다며 대신 화끈한 애인모드하자는 제 파트너 수희양
가장 맘에 드는건 밑에 애무가 아닌 귀부터 발끝까지 혀로 훌터주는게 기가막혔습니다.
호불호가 갈릴듯도 해요.. 수희양이 이쁜걸 아는지 몰르겠지만.. 맘에 드는 사람한테는
한없이 약하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술진상이나 안씻는 파트너한테는 기계적으로도 대한다고
하더라구요.. 당돌한건지 솔직함이 매력인지 몰라도 그것조차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뭐 싸고 안싸고 중요하지않습니다. 이런 파트너라면 두탕 세탕도 돈만 있으면 깐다라는 생각을
했으니깐요.. 오늘 제가 느낀점은 유명한 풀싸롱이 답이 아닙니다.
대접해주는 상무와 마인드좋은 언니가 있는 가게라면 설령 2시간을 기다려도 기다릴수 있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민실장이 그냥 가지말고 담배 한까치 필수있는 시간달라고 했는데
그냥 간건 조금 미안했어요 오늘 즐거운 시간이었고 단골 약속 꼭 꼭 지킵니다.
마지막으로 긴글 읽어주신 회원분들 수희는 제가 만나본 언니중에 최강의 와꾸와 마인드를
가졌습니다. 민실장의 솔직함과 친절함은 더할나위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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