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명과 총 두명 출발했습니다.
민대표님은 항상 거의 직접 마중나오십니다.
룸에 입성해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마시며 대표님의 브리핑 친구 들려주고.
대표님은 초이스 준비한다고 잠시 퇴장.
친구는 보고 아니면 바로 나가자고..내가아는곳인데 왜이리 방어테세인지 ㅋㅋㅋ
특유의 경계심ㅋ소심한 성격탓인지ㅋㅋㅋㅋ
술먹으러가서 으름장 놓으면 오히려 손해라는 생각하는데 저는..
저 미친자식의 입을 틀어막고 기다림.... ㅎㅎ
대표님이 초이스들어온다고하는데;; 친구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로 직행!
정말 가지가지하네 시트콤 찍나;;
대표님 바로 알아채고 좀있다 들어온다고 황급히 나감ㅋㅋ
밖에서는 발자국 소리 들리고 다른 손님들 계속 입장하고 있는것 같아서 불안 초조해짐ㅠㅠ
그때쯤 민대표님 다시 들어와서 걱정말라며 초이스 순번 일빠따라 걱정하지마라고.ㅋ
그때쯤 친구 나오고! 룸에 들어온지 약 15분여만에 눈물겨운 초이스 시작ㅠㅠ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초이스 시작~..빠르게 초이스 해버린 내 친구는 제껴두고
2명이 필이 꽃힘ㅋㅋ 2명다 앉히고 싶은데 그건 안되겠고ㅋㅋ
에라 모르겠다 마누라하고 닮지만 않음 된다~~는 일념하나고 가슴큰 하루라는아가씨 초이스~!
착석후 이런저런 도란도란 쑥덕쑥덕 키득키득 물빨물빨 후끈후끈 룸타임 내내 아가씨들 마인드 좋았음!
음...그리고 또 짧은 문장력으로 표현키 힘든 여러 일들이 즐거운 밤을 보낼수있도록 만들어주었음..
주저리 주저리 제가 말이 많은 스타일인데 끝까지 경청하며 말을 잘 받아준
대표님한테 미안한 마음과 더불어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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