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의 출근부를 보다가 문득 이름이 낯설지 않은 매니저가 보인다.
어디에서 봤던가 기억을 더듬어보니 모두의갤럽에 상위 랭크되어 있었던 가율 매니져였다.
쟁쟁한 분들을 제끼고 상위에 랭크된 매니저가 급궁금해져서 예약을 하고 오늘도 기대반 긴장반 분당으로 달려간다.
두근거리는 맘을 붙잡고 벨을 누르고 문이 열리자 가율씨가 보이는데 상당히 이쁜 아가씨가 내앞에 서있다.
역시 아이오아이는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고,
오늘은 무슨 대화로 남녀가 처음 만난 어색한 분위기를 일신해볼까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가율씨가 섹시하면서 귀여운 면도 있지만 뇌구조는 지적이어서 대화 내내 색다르고 가치있고 재미있었다.
그러나 오피의 본 목적을 저버릴 수 없으므로 각자 샤워를 하고 침대에 같이 포개어서 누워본다.
달콤한 키스로 시작해서 기본적인 애무를 받는데 능숙하진 않지만 서툴지도 않았으며 성심껏 열심히 해주는 것을 느낀다.
나도 보답하는 마음으로 수풀을 헤치고 살짝 돌려주었으며,
고급스러운 풍채에 야한고 섹시한 가율씨를 보면서 관계를 하다보니 몇분 지나지 않았는데 바로 신호가 온다.
아쉬운 맘을 뒤로하고 가벼운 키스와 포옹으로 다음을 기약하면서 문을 나섰다.
예명도 특이하게 이쁘고 유흥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민삘의 와꾸녀였으며 빠른 시일내에 다시 보고픈 가율씨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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