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오피 부천 여군
아가씨 예명 : 민서 +3
처음 적어보는 후기입니다.
이해 바라며...
처음 후기를 적으려고 여러 후기들을 훑어보니 대개 비슷한 플롯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뭐 딱히 다르게 써보려고 노력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한번 제 스타일대로 써보려고 합니다.
비슷한 프로세스로 진행되는 기행문은 각설하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정말 최고였습니다.
뒤늦게 오피에 입문해 그래도 꽤 보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관점에서 보았을때도 굉장히 장점이 많은 아가씨였어요.
일단 제가 가장 최고였다라고 생각하는 점은 마인드.
보통 우리가 애인모드라고 말하는 것이지만...
실제 애인같은건 민서씨가 처음이었습니다.
처음 만남의 어색함이랄까요 그런게 현저히 존재해 왔었는데
민서씨는 함께 있는 시간동안 마치 속속들이 알고 마음을 주고받은 문자 그대로의 애인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 여자친구들과 대화할때 깔깔 웃으며 조잘거리는 모습이랄까요?
당돌하면서도 솔직하고 격이없으면서도 배려가 넘치는 대화와 자연스러운 스킨쉽.
정말 무장해제라는 말은 이때 쓰는것 같습니다.
외모에 대해서 평가를 한다는것 자체가 거울속에 비쳐진 저의 얼굴을 보며 마땅치 않은 일이라 생각이 들어 두번째로 꼽았습니다.
사실 민서씨의 얼굴은 약간 묘한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상이라고 하지요.
첫 느낌은 딱 고양이였습니다.
섹시하면서도 농염한 눈빛과 갸름한 얼굴형.
요부라는 표현은 이런 분 한테 쓰는걸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대화를 하면서 비춰지는 순수함과 거짓없는 웃음은 쉽게 만들어질 수 없는것이지요.
착한 민서씨의 마음이 얼굴로 반영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같이 욕심많은 남자라면 어디하나 빠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일반적인 마음일테지요.
마주한 몸매는 잘빠진 항아리의 수려한 곡선이랄까요.
여린듯한 어께선에서부터 잘록한 허리.
매끈하면서 도톰하게 굴곡진 엉덩이에서 이어지는 쭉 뻗은 허벅지와 종아리 발목까지의 라인.
군살 없는 복부까지.
탐미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몸매에 신의 여성창조에 대해 감사의 교향곡이라도 지어 바쳐야 할 것 같은 몸매입니다.
가... 가슴.... 왠지 말을 하고나면 공기중으로 사라져 버릴까 두려워 쉽사리 말을 꺼내기 힘든 가슴...
영화 취화선의 오원 장승업이 수석을 쓰다듬으며
우리 산하를 닮아 수려하다라는 표현이 떠오릅니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완벽한 비율.
황금비율이었습니다.
처음 적다보니 왠지 글을 적음에도 부끄러워져
모두가 알고있는 다른데서 많이 보아오셨을 경험에 대해서는
과감히 한글자로 생략하고자 합니다.
찍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민서씨에게 잠시만 옆으로 누워줄 수 있냐 부탁을 하여 한참을 보고있었습니다.
머리끝에서 부터 흐르는 검은 강물같은 라인을 아직 잊을수가 없네요.
그렇게 한시간을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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