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운동을 하고 있다가 원가권 글을 보고 혹시나 싶어서 전화해본 여군.. 저번주에도 갔는데 또 가고 싶어지는 마법같은 원가권..
그렇게 또 예약을 하고 하던 운동을 빠르게 접고 수지님을 보러 갑니다. 땀을 많이 흘려서 냄새라도 날까 30분을 공들여 샤워하고
택시타고 여군으로 빠르게 달려갑니다.
어쩌다보니 세번째 보는 수지님. 못알아 봐주시면 어쩌나~~ 싶었는데 노크후 들어갔더니 약간 놀란듯 알아봐 주시네요.
제가 원래 재접견은 잘 안한다고 얘기를 했어서 저번이 마지막일꺼라고 생각 하셨다고 ㅠ 세번째 와서 놀랐다고 하시며 반겨주시네요.
수지님은 뭔가 위로가 필요한 그런날에 찾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마음의 위로와 다른 위로도 함께 말이죠 ㅎㅎ
이야기 하는 동안 편하게 해주고 제 두서 없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셨습니다. 정말 뒤죽박죽 두서 없는 이야기 였는데도요ㅎㅎ
그렇게 수다를 떨고 샤워 후 연애를 해봅니다. 나란히 서서 포옹하며 시작 했던 연애는 예비콜이 울릴때 까지 정신없이 계속 됬네요.
간만이라 그런지 수지님과의 연애에 푹 빠져있었나 봅니다. 그렇게 연애를 끝내고 샤워후 옷을 입고 잘가라는 인사를 하며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최근 불면증에 시달리는날이 많아 새벽까지 잠을 설치거나 하는 일이많았는데 그날은 푹 잘수 있었네요.
뭔가 힐링이 필요할때마다 찾게 되는 수지님. 다음에 또 뵙고 싶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