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라는게 계속 이름이 바뀌고 장소도 바뀌고...
또 스탭도 바뀌고 아니 스탭중 일부가 다시 이어가고... 맞나?
암튼 그리드라는 업소가 새로 생겼는데 웬지 느낌이 전에 다녀봤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가는곳인데 처음가는거 같지 않은 느낌...
이런걸 친숙한 느낌이라고 하나?
첫예약을 하고 첫발을 떼는데..
아... 여기구나 ㅋㅋㅋ
데자뷰라기 보다
너무나 생생한 기억
사진으로 먼저 본 느낌과
첫문을 열고 들어갔을때의 느낌
사실 이걸 중요시하는 편인데...
첫 느낌은
착하다.
겁이 많다.
하루 이틀 일한거 같은데
매우 시달린거 같다. ㅋㅋㅋ (에이~나쁜놈들아)
스타일은 좀 보기드문 스타일인데
문득 딱 한명이 떠오르다보니
플레이도 비슷할거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비슷합니다)
비제이..
매우 꼼꼼하게 호기심어린 눈으로
소중하게 빨아 줍니다.
자세 바꿔 아니
비제이 전 제가 먼저 시전할때
뭔가 매끌거림에
혹시 이거?
설마...
젤? ㅋㅋㅋ(물이라고 할줄 알았지?)
아마 나 들어오기전 아님
샤워하러 간 사이에 젤을 급하게 발랐나 봅니다.
맛을 보면 압니다. (사실 엉성하게 발랐습니다)
약간 창피해 하는 모습과 당황해 하는 모습이
귀여워 보였습니다.
침대끝에 걸터 앉았을때도
낯가리지 않고 내 허벅지에 와 앉으며
스킨쉽을 유도하고
마치 강아지가 응석 부리는거 같았습니다.
종이장 처럼 얇은 멘탈
순수한 말투
뭔가 해주려는 마음에 서투른 행동
등이 빠꿈이들과 차별화 되었습니다.
본게임?
평범하게 마음 편하게
준비된 플레이를
느끼며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또 오셔야 해요~ 더 잘해드릴께요
후기를 쓴다는 것은
다음에 또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스탭도 까다롭지 않고
웰컴 투~ 하며 반갑게 맞이하는 듯한 모습에
가끔은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런 업소가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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