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넘은 일인데..
인상깊게 봤던 영화 중에 이상하게도
뇌리에 박혀 잘 잊혀지지 않는 대사가 있었습니다.
"샤모니는 맑아요. 거기서부터 터널까지는
눈이 옵니다. 터널을 지나면 그녀가 마중나와
있을거예요."
영화스토리랑 아무런 상관도 없는.. 그냥 극중 배경
기상예보 라디오방송 스크립이었던 것 같은데..
이게 왜 이렇게 내 머릿속에 오래 남아 있는지는
오랫동안 제게 아주 큰 의문 중 하나입니다.
(다들 맘속에 그런거 하나씩 담고들 사시잖아요.. ^^)
신기한 건..
수아를 보고 나오는 길인데
갑자기 저 대사가 떠오르는 겁니다.
꼭,
터널을 지나고 난 다음 마중 나올 그녀가
얘랑 많이 닮았을지도 모르겠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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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후기같은거 안쓰던 때였는데)
4년전 파티 수애(+5)란 애가 있었습니다. 장희진
꼭 닮았다고 장안에 화제가 되었던 애였어요.
수아가 꼭 걔를 닮았습니다.
머리가 주먹만 해요. 그 조그만 머리에
예쁜 눈 코 입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앙증맞게요.
확 이쁘지 않아요.
그치만 확 빠져듭니다.
키스가 정말 달콤합니다.
콧김이 뜨겁고 침이 유난히 단내나는 애들 있잖아요.
딱, 수아가 그렇습니다.
(저 키스매니아 아니고, 위생신경쓰여서 딮키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날은 정말 오래오래 했어요.
일년에 한두번 있는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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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중반의 키에 슬림합니다.
그런데 정말 보드라운 C컵 참젖이 달려있어요.
(얼굴 봐선 분명 A컵 달릴것 처럼 생겼는데.. ㄷㄷ)
정말 세상에 둘도없을
제 인생에서 제일 이쁠 나이의
막 사춘기 고딩이 젖가슴인데..
그것도 흔하지 않게 출렁일만큼 큰 가슴.
어릴적 사춘기 여친꺼 만져본 이후로
언감생심 이런 젖가슴 다시 만져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그립감.. 촉감.. 탄력..
확연이 다릅니다.
키스할때 입에서 단내나는 애들의 특징은
연애 또한 달콤했는데.. 대체나..
(이런거 정말 말도 안되는거 아는데..)
이 어린애가 저랑 꼭 맞다는 느낌을 왜 자꾸
받게 되는지..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 ㄷㄷㄷ
P.S.
눈치채셨겠지만.. ㅋ
콩깍지 많이 씐 상태로 주저리주저리 하고 있습니다.
수아는 빨간색이 참 잘 어울립니다.
빨간색은 '박애'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모두를 좋아해 줄 수 있는 앱니다.
(이런 재능은 타고나더라구요.
오랜시간 지켜보니까.. 노력해서 되는게 아닙디다.)
그래서 그런가
벌써 몇번은 나온거 같은데..
매번 출근부에 이름도 안올라오고
블라인드 출근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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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표는 언니 페이랑은 무관하게 작성했습니다.
(페이는 가게를 많이 타지 언니를 많이 타지
않습니다.)
와꾸 :
(지상민간) ■■■■■■■■■□ (천상선녀)
(섹시도도) ■■■■■■■■■■ (청순풋풋)
첫째바는 와꾸의 완성도를 나타냅니다. 고로 꽉차야
좋은거. 일년에 300명쯤 본다고 하면 천상선녀바
꽉찬 언니는 그 중 한두명 봅니다. 한칸 덜찬 언니는
상위 5%, 두칸 덜찬 언니는 상위 20%정도. 세칸
덜찬 언니는 상위 50% 정도로 보심 맞습니다.
물론 오피언니 기준으루요. 다섯칸 아래는 오피에서
일하기 무리스럽다 정도. (가끔 있습니다. ㅠ)
둘째바는 룸삘/민삘 타입구분입니다. 이건 취향대로.
중요한건, 와꾸는 개취입니다. 그냥 참고만.
몸매 :
(일자형) ■■■■■■■■■□ (굴곡짐)
(66사이즈) ■■■■■■■□□□ (33사이즈)
첫째바는 여성스런 굴곡미의 완성도를 나타냅니다.
이것도 꽉차야 좋은거. 가슴이 커야 하냐, 애플힙이어야
하냐 같은 절대 기준은 없고.. 딱 보고 여자몸같다..
이 느낌 드는거. 주로 상하체 비율과 허리 힙선의
굴곡미에 의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둘째바는 육덕/마름의 척도입니다. 이건 취향대로.
프로필 사이즈 아니고 실제 옷가게 사이즈 적은겁니다.
바의 한 중간이 44.5이고 이게 실제로 보면 가장
이쁜 몸입니다. (남자눈에요 ^^)
마인드 :
(나간좀봐) ■■■■■■■■■■ (다줄께요)
(낯가림) ■■■■■■■□□□ (들이댐)
첫째바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의 크기입니다. 자기를
내려놓는 정도라고 생각해도 되구요. 꽉차야 좋은거.
샤워서비스 해주냐 옷개주냐 이런거 말고, 키스
역립에 적극적인가 이런게 오피에선 더 중요하죠.
둘째바는 단지 성격이 내성적인지 외향적인지 구분
일 뿐입니다. 이건 취향대로.
(아참! 다줄꺼야 = ㄴㅋ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듣고 얼마나 웃었던지..ㅋㅋㅋㅋㅋㅋㅋ)
역립반응 :
(나무토막) ■■■■■■■■■■ (활어)
(배려반응) ■■■■■■■■■■ (레알반응)
첫째바는 외적으로 표출되는 피드백의 크기입니다.
자존감이 고픈 남자라면 꽉찬거 선호하지요.
둘째바는 그 피드백이 배려에 의한것인지 자율신경계
반응에 따른 것인지를 구분합니다. (여자라는 진화된
종이 기획한 배려반응을 남자란 하등동물이 인지할 수
있다는 오만을 부리는건 아닙니다. 사실은 그 배려반응이
얼마나 은근하고 정성스럽게 포장되었나를 본다고 해도
되겠습니다 ㅠㅠ)
연애감 :
(넓어요) ■■■■■■■■■■ (좁아요)
(밋밋함) ■■■■■■■■■■ (쫀득함)
첫째바는 자지에 전해지는 압박감의 강도입니다.
의사근육의 수축이 가해질 때를 기준으로 하지 않고
불수의근의 활동에 따른 수축상태만을 기록합니다.
우리 한남 소물들은 대체로 꽉찬거에 집착하지요.
둘째바는 자지에 전해지는 촉감의 차이입니다. 질벽
진피세포의 조밀도, 애액의 점도, 사용한 콘돔의
재질 등에 의해 좌우되지요. 밋밋한거 좋아하는
남자는 8년 유흥에 단 한번도 본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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