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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춘향+3] 하루의 보람찬 마무리 (여탑 온리)

    제휴 업소명
    선릉 캠퍼스
    지역
    강남
    평일엔 웬만해선 움직이지 않으려 했는데

    아침부터 기분도 좋고
    조식을 하는 와중에 발견한 춘향의 출근소식
    주간에 등록됐지만 야간만 가능하기에
    그래도 야간이 가능한지 물어본 이유는...
    거의 4시~5시에 출근하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업무도 술술 잘풀리고...
    이주일 동안 괴롭히던 복잡한 민원도 해결되고
    다음날 휴일이기도하고

    교복을 입고 맞이해주네요.
    뭔일인지 자리에 앉기도 전에 뒤로 해달라고...

    너무 당황스러우니
    오히려 내가 물었습니다.

    씻었니? ㅋㅋㅋ

    즐겨야할 이상황을 맥카터를 하며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다른날 같았으면 아마 죽었을 겁니다)

    서로의 종일 묵은 떼를 씻어내며
    하루에 있었던 안부도 이야기하며
    뭔가 다음 시츄에이션에 일어날 급한 볼일을
    애태우지않고 마치 정해진 코스를 즐기듯
    서두르지 않고 여친집 방문한것처럼
    여유롭게 순간순간을 즐겼습니다.

    물기를 닦으며
    서로의 눈높이를 맞추며
    양손은 가는 허리를 잡으며
    키스를 나눴습니다.

    격렬한 사랑을 나눈후
    오빠 오늘 힘이 넘치는거 같아요

    다 발기가 잘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신발 벗고 올라가면서 발기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침대위에 비제이타임까지도 발기가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춘향은 전자의 경우라 발기가 안될 걱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루 웬종일 시달렸지만
    보람찬 하루의 보상을 받듯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귀가하는 뒷모습을 제 스스로
    생각해보니

    참 여러가지 생각이 나는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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