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종목 바꾸고 후기 같은거 안쓰다가
오피후기 쓰기 시작한게 벌써 햇수로 4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간 후기 몇편 썼나 한번 세어봤는데
어영부영 재미로 써놓은게
벌써 1000편이 훌쩍 넘었네요.
근데 그동안
후기에다 "언니 아껴주세요" "아껴주실분만 보세요"
이런 말은 거의 안썼던거 같습니다.
딴분들 후기에 그런 글귀 볼때마다..
'왜? 그럴거면 지가 걍 델꾸살지?'
'저건 업소 스텝이 할 소리지.. 손님이 할 소린 아니지..'
속으로 비아냥대던 저였으니까요. ㅜㅜ
근데..
반성합니다. ㅜㅜ
그리고,
한예슬이는 꼭..
진짜 꼭 아껴주실분만 봤으면 합니다.
제가 오피 다니면서 본 애 중 가장 속이 여린앱니다.
다시는 저따위 비아냥 (속으로라도) 안할려구요.
뉘우치고 있습니다.
어떤 마음인지 이제 알겠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꼭 아껴주세요.
그런 마음도 있을 수 있는거..
이제 (좀 커보니) 알겠습니다. ㅜㅜ
P.S.
후기가 요따구여서 정말 죄송합니다.
어떻게 생겼냐고 궁금하실분도 계실텐데
가게 실장님께서 씽크 기막히게 찾으셨네요.
(딴 건 모르겠는데 예슬이껀 진짜 똑같습니다 ㄷㄷㄷ)
딱, 저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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