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간만에 접견하는거라
그날 왜 안나왔냐고 묻자,
키우던 고양이가 죽었다고...
250만원이나 들여 살려보려고 애썼는데, 기대를 저버리고 가버리다니
눈물도 엄청 흘리고 슬퍼했을 생각을 하니...
그러나...
그날 간만에 본 모습에는 전혀 그런 느낌을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여전히 밝고, 귀여운 모습.
어딘가 달라졌나 봤더니
단번에 알아냈습니다.
뽀얀피부
적당히 잡히는 살집
빨간입술과
터질듯 느껴지는 슴가
고딩이 어른 흉내 낸나?
훔쳐 입은듯
짝 달라 붙은 짧은 원피스.
그안엔
강렬한 빛깔의 정열적인
빨간 풴티... ㅋㅋㅋ
잘하나 시켜본 비제이는
입안에 넣고 혹시라도
치아에 닿아
다칠까바
어쩔줄 모른다.
맛있는 사탕
녹을까바
살살 핥아주는
그런 느낌
다 필요읊고,
민간인 보빨에
발딱 선
자지
민간인 보지와의 랑데뷰
일명, 플러그 인
정체불명의 혼탁한 물이 아닌
민간인 청정수의 그것
꼼수없는 보지
있는 그대로를
느낄지어다.
사족.
하루에 세탐밖에 못하겠다고 하는데
사랑에 쏟는 집중력과 잔머리를 굴리지 않는
손님에 대한 배려 때문인듯 보입니다.
가서 진상피지 말고, 조금만 아껴서 오래오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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