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교감 이벤제외였던 밀크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유명한 매니저라 기대치가
높았는데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귀엽고 톡톡튀는 이미지의 밀크가 노래를
흥얼 거리며 티에 들어오는데 이목구비 뚜렷하고 피부가 교감실장 루아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뽀얀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야
살이 붙어서 통통하다고 하는데 살이 안붙었을때를 생각해보면 길가에서
번호 좀 많이 따여보였을꺼같습니다.
<대화>
입장할때부터 흥이 많은 밀크 였기에 대화에서는 딱히 걱정되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다만 자기가 살이 붙어서 고민을 하는데 밀크야 너 정도면 충분해
자신감을 가지라고 주입식교육 시키고 왔습니다. 웃으면서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예고도 없이 먼저 훅훅 들어오는 카운터 공격에 더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여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플레이>
명불허전 밀크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절대 내상이 있을수가 없는
매니저이지요. 그리고 누워서 보는 뭔가를 갈구하는 눈빛은 남자를
짐승으로 만들기에 충분하지요. 게다가 밀크는 교감에서 제일가는
사운트메이커 아니겠습니까? 내 자신이 뭔가 대단한 테크니션으로
진화를 한게 아닌가라는 착각을 들게 만들어주죠.
청결과 매너로 다가간다면 내상이 있을수가 없는 밀크입니다.
교감에서 잘나가던 밀크가 다른곳으로 가서 잘지내기를 바랄뿐입니다.
밀크야 잘지내니?재접가야하는데 무섭다ㅠ
이상 후배의여성상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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