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도깨비의 하영이는 이번이 첫만남,,
초접에 대한 설레임도 있었지만,,그녀를 만나서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동시에 고민도 들었다,,
대기시간없이 하영이를 만났을때도 그런 기분이 더 강하게 들었던건,,
키스방이라는 업종의 한계내에서 생각해봤을때도 확연이 눈에 띄는 와꾸녀라 더 그랬을지도 모른다,,
다행히 하영이는 그 첫인상과는 다르게 상대방에 대한 따스한 배려심을 가지고 있었던 아이,,
하영이는 나와같은 흡연자였지만,,대화를 나누는 도중에도 기분좋은 내음이 나는 자기관리도 잘하는 아이,,
대화의 막힘은 없었으나,,같은 흡연자로써 담배 한개피를 태우다보니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거진 근무시간이 끝나가는 타임이었지만,,생기가 가득한 하영이의 모습은 컨티션 난조도 거의 없을듯해 보였다,,
이런 아이들이 가끔보는 지명으로 삼기에는 안성맞춤이기도,,
하영이와의 키스는 달달하다,,입가에 뭍어있는 레종프렌치블랙의 단맛이 남아 있어서일까?
아니면,,하영이의 입술에 남아있는 틴트의 맛이었을까? 알수 없지만,,키스 자체만으로도 고조되는 분위기,,
부드러운 피부결의 감촉,,점차 다가서며 귓가를 울리는 심장박동소리도망각해 버린채,,그녀의 따스함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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