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비타민의 우유를 만난건 몇일전이었다,,
프로필상 스펙과 문구가 보고싶게 만드는 뭔가가 있었던 아이,,
물론 지명아이를 보고난터라,,체력적으로 무리가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지친몸을 추스리고 만나본 우유,,
첫만남부터 느껴지는 발랄한 느낌의 우유,,대화를 나누다 알았지만,,긴장감으로 손에 땀이 흥건했던 아이,,
얼굴은 밝게 웃고 있어도,,키스방에서의 첫걸음은 그녀에게 부담감으로 작용했던듯 하다,,
워낙 스스럼없는 성격이라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면서도
친화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여서,,대화만으로도 즐거움을 줄수 있는 엔돌핀같은 아이,,
내가 이날은 첫타임은 아니었던터라,,대화가 어느정도 무르익어가니 긴장감이 서서히 풀려감을 느낀다,,
눈을 맞추며,,한동안을 응시하다 시작되는 키스,,교정을 하고 있었지만,,걸림돌이 되지는 않았던 키스타임,,
그 예명 그대로 매끄러운 우유빛 피부를 쓸어내리는 기분좋은 감촉,,그리고 뜻밖의 공격력에 난 두손을 들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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