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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업소명 : 영도
아가씨 예명 : 지혜
나 자신 예전에는 어느 한 쪽 극단에 잘 서있었습니다. 중용을 오히려 어려워했지요.
남들이 몰리면 안가고..안보고..안쓰고..... 그러다가 느닷없이 얼리어댑터임을 자랑스러워 하기도 했는데.... 그 옛날 스타텍이 국내에 소개된 첫날 최초의 몇몇 고객 중의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꼭 그래서는 아니지만...지혜는 일부러 서둘러 보지 않은 케이스였는데...피차의 은퇴 전에(?) 일단 한번은 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발걸음을 합니다.
" 지혜: 24/167/44/B "
노크와 동시에 예의바른 사무실 여직원같은 친구가 거침없이 들어옵니다.
이 날 첫타임이라 지혜가 조금 늦었는데...'기다렸지?' 반말로 시작입니다. 물론 애교스럽게, 기분나쁘지 않게.
'이쁘네? 그것도 품위있게!'...이 건 나의 말이고...'고마워' 진심 반, 예의 반의 대화 몇마디가 오고갔는데...
그러면서 살펴보니 보기좋게 날씬한 체형이군요. 과한 부분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는. 피부도 좋고...
그런데....내 눈과 몸이 그동안 너무 통과 육덕사이의 몸들에 익숙해져 있었나봅니다. 이 소문난 공격수를 앞에두고, 옆에두고도 불끈함이 쉬이 일어나지 않아요 ㅠ 살짝 불안해집니다.
입술을 가져가며 몸을 밀착해보는데...느낌이 좋습니다. 키스의 스킬이나 느낌은 괜찮군요.
몇분간의 설왕설래후 뭔가 신호를 보내는듯해서...짐짓 입을 떼고 대화모드로...
겨우 몇마디 대화가 오고 갔을 뿐인데 본색을 드러냅니다^^ ...누워! - 아, 그래? ( 나도 좋아.그게 편하니까...)
다시 포옹, 입맞춤 ...벗어! - 아, 그거야 내 맘이지..
선플레이 후대화는 네 루틴이고....나의 루틴은 순서에 정해짐이 없는 과정을 즐김이야.
이 아이는 자기 자신의 탈의 방식이나 순서에도 나름의 루틴이 있는듯 합니다 ㅎ
그게 뭐 중요할까요....결국은 다 같이 자연으로 가는데^^
체형이 아담(?)해서 가슴안에 품고 있기에 좋고, 내 몸위에 올려놓고 희롱하기도 좋습니다.
공격력이야 피차 쌓은 경력이 있으니, 굳이 우월을 가리자고 애쓸 필요도 없었네요.
어차피 나야 준비성 없고, 끝장이 목표가 아니므로...이 날씬하고 매끄러운 몸매의 처자와는... 서로의 루틴을 존중해 가며 타협해가며 과정을 즐기기로 합니다.
좋은 시간을 보낸 후 헤어지는 순간.
포옹하고 가벼운 입맞춤을 나눌 때 행복한 기분이 들면...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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