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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업소명 : 신대방 키썸
아가씨 예명 : 엠버
게을러서...일주일 지난 후에 쓰는 후기.
이번에 늦어서 빈손입니다.
이 아이 들어오면서 한 번 처다보고 미소는 지으면서도 시선 처리는 아직도 어색합니다.
잘 지냈냐고 물으니 그제야 눈을 맞추는데... 느낌에 미세한 변화가 있군요...머리카락때문입니다.
약간의 웨이브와 표현하기 애매한 칼러. "망쳤어요ㅠ" 그레이 염색이었는데 탈색되어서 그렇다네요.
이제는 조금 더 잘 웃고, 말도 더 잘하고, 행동도 임의롭습니다.
공연이며 전시회 갔던 얘기 묻고 듣다가 ... 재미있게도 지난 주말에는 토니안 강연회에 갈 예정이랬는데 (공연이 아니고 강연이랍니다) 재미있게 잘 다녀왔는지..
다른 손님들이 자기 살빠졌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보이냐고 궁금해합니다...내 눈엔 모르겠던데, 참 예민들도 하십니다.
여전히 키스는 서투르지만...끌어안는 팔에 느껴지는 힘과 간간이 터뜨리는 신음은 더 좋아졌습니다.
부드럽고 말캉한 가슴의 촉감도 좋고 다리로 감아오는 몸짓도 좋기만합니다.
자신의 느낌을...좋은것과 불편한 것을...표현하는것도 자연스럽고 솔직합니다.
어차피 끝장 수위로 갈 것도 아니므로 상대적으로 가벼운(?) 엠버를 애기처럼 위에 올려놓고 키득거리며 노는데...그 자세를 더 이상 어색해하지도 않고 오히려 살짝 도발도 할 줄 압니다.
근육이 빠지고 지방만 남은 내 몸을 놓고 '희한하게 말랑말랑하고 부드럽다'고 해서 상처를 줌으로써...결국 치워두었던 덤벨을 꺼내들고 푸쉬업바까지 준비하게 만들었네요. ㅋㅋ
이제 육개월을 넘겼으니 더이상 업계나 엔엪이란 타이틀은 떨어졌을지 몰라도....그래도 풋풋하고 소녀소녀하면서 애같다가도 섹슈얼한 여자의 향기도 풍기는, 참 드문 타입의 매니저.... 엠버입니다.
이런 친구일수록.. 다치지않고 건강하게 지내도록 예쁘게 봐주어야지요.
다음 방문에 내가 기억해야할 3개의 키워드: 엄마는외계인, 애플민트, 쵸코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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