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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업소명 : 키스방 & 영등포 교감 (신풍역 근처)
아가씨 예명 : 유리
오랜만의 달림이라그런지 15년전 처음 달렸을 당시와 비슷하게 상기되는 느낌에 살짝 놀라는 나,... 두달도 채 안됬음서,...ㅋ~
'그래~ 비교적 순수했던 초심으로 돌아가자~ 그녀와 나는 처음 만나는거니 우린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 오늘부터 그림을 그려 나가는거잖아~?'
그녀의 프로필은 나이 스물한살, 키 168 에 체중 50, 가슴은 B~C 랍니다.
눈맞춤과 함께 대화하니 간간이 입맞춤이 따라옵니다.
저는 고혹적인 그녀의 눈맵시에 반했고, 대화시 그녀와 나의 솔직한 반응에 우리는 서로 칭찬을 합니다~^^*
좋은 T마는 좋은 P마로 이어진다죠~??
대화 마무리때 그녀가 그날임을 확인시켜주었고,...ㅠ
그녀의 공격력은 모르니 생략을해도 만족한 한타임이라 여기며, 퇴실 준비를 하는데,...
그녀의 눈망울에 이슬이,....! ! ! !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이급일호는 약 20년전 뇌진탕 사고로 서울대학병원에서 의식없이 6개월을 보낸후 조금씩 깨어났고 재활 치료에 힘써 빠른 속도로 좋아지며 보호자를 떼게 되어 오늘에 이르렀답니다.
03년도 부터 달림질이 시작되었고 한때는 여탑에 한 획을 그을만큼 하루가 멀다하고 달렸습니다.
아직도 많게적게 장애의 흔적이 남아있으나 그동안 수많은 업소를 방문하고 언니들을 봐왔을만큼 제가 좋아졌다는 이야기죠~
그녀가 글썽한 이유는 이 이급일호의 스토리가 그녀의 외삼촌과 너무 닮아서 였답니다...
외삼촌이 뇌병변 장애 2급1호 라고 합니다. 갑자기 불쌍한 외삼촌 생각이 떠올랐나 십습니다.
그녀의 외삼촌도 저처럼 번듯하게 잘생겼나 봅니다...ㅎ~
원더걸스의 소희, 핑클의 성유리,...가 살짝 묻어있는, 꽉채운 그녀와의 한시간은,....
아쉬운 듯 했지만 즐달에 가까웠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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