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 앙톡
아이디 : ㄱㄱ
전번 :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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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의정부
나이 / 스펙 : 17
조건 및 페이 : 1-10
성격 : 각목
내용 :
어제밤 나이트에서 재미나게 놀구 모텔방으로 들어가던 중이였어요
의정부에 출장중이라서 모텔에서 생활 중이거든요
근데 모텔 입구에 아리따운 여자애 하나가 핸드폰을 들고 있더라구요
딱봐도 조건이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애가 어리고 괜찮길래 분위기 봐서 물어나 보려구 앞에서 계속 담배피고 있었는데
bmw한대가 슥 스니 여자애가 차에 타지는 않고 자꾸 손가락으로 가리켜서 저쪽으로 가자고
따라간다 하더라구요
그러자 차는 출발하고 골목을 꺾으니 뒤에서 꼬맹이들 대략 10명 여자둘 나머지 남자애들이
우르르 나오더니 그애한테
"야! 차모야? 가서 저나해!"
와.. 각목이구나 이 꼬맹이들이 미쳤구나 싶더군요
술도 되서 그런데 한마디 할까 말까 하려고 제가 길한복판에 서서 담배를 물고 쳐다보니
조용히 옆으로 슥 피해서 가더라구요 눈길이라도 한번 주면 하지말라 할랫는데...
그래서 암말 안하고 있었는데 옆모텔 주차장에 다 들어가서 숨더군요
그리곤 저쪽에서 bm남자와 그여자아이가 우산을 쓰고 걸어옵니다
바로 앞에 있던 첼로모텔 주차장에 딱 들어서자마자 애들이 뛰어가더니
야 너 모하냐? 이사람 누구야?
아저씨 어린애 데리고 지금 어디가는거냐고 각목질을 시작합니다
저요 바로 옆에서 졸라 큰소리로 웃었습니다 ㅋㅋㅋ
아니 주차장밖에 안갔는데 방에라도 들어가서 해야지 아직 드가지도 않았는데
무슨 시나리오가 나옵니까? ㅋㅋ
아무래도 초짜 각목들이었어요
bmw남자는 다행히 총각이었는지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경찰차 두대가 와서 이것저것 묻고서
공갈협박으로 애기들에게 미란다의원칙 고지하고선 모두 태워갔네요 ㅋㅋ
그리고 방에 들어가있는데 30~40분 정도 지나고 bm차주가 어딘가 저나하면서 돌아가더군요 ㅋ
의정부에 각목이 많다고 하더니 눈앞에서 벌어지니 참 신기한 경험입니다
톡 아이디는 어떻게 알았냐면 누군지 알고싶어서 한참을 쪽지 보내니 결론 저애가 맞구나 확신하고 올린거에요
혹시 우리 회원일지도 모르는 어제 당한 분 에게 한마디
흰색 320d 동상~ (나보다 한참 어려보였음)
우리장 앞에서 계속 담배피며 지켜보던 무식하게생긴 사람이여~ 내앞에 비상등키고 기다릴때
얘기해 줄려다가 여자애가 너무 빨리와서 얘길 못해줬네~ 미안혀~~ ^^
글구 담부턴좀 애기들 무리가 근처에 있으면 눈치좀 채고 가지 왜만났어~ 애기가 좀 이쁘긴했어 ㅋㅋ
너 한 세바퀴 돌고 만나더만 그걸 눈치못채냐!!
차에 안탄다 하믄 웬만하면 패스혀~
회원님들 즐겁고 안전한 조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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