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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참 어렵네요.
비가 쏟아졌다 그쳤다가 또 쏟아졌다가.
날씨가 이러니까 맘도 슁숭생숭해지고.
아랫도리는 힘차게 함 달리라고 계속 신호를 보내옵니다.
그래서 차끌고 논현 역삼 선릉 강남 배회하다가
결국 맛동산으로 갔습니다. 주차장도 잘되어 잇고 발렛도 잘해주시고 좋았네요
여튼 미팅하면서 와꾸 좀 되고 성격좋은 언니로 부탁드렸더니
잠시 대기후 라이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아뿔싸. 제가 키는 좀 아담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빼먹어서인지.
키가 굉장히 큽니다. 170이라는데 체감은 더 커보입니다.
원래 여자가 남자보다 같은 키여도 더 커보여서 그런거같네요..
근데 굉장히 이쁩니다. 부담스럽게 이쁜게 아니구..
보면 기분좋게 이쁘게 생겼습니다. 말똥말똥하게 쳐다보는 것도..
은근 허당끼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을 풍깁니다.
연애할때도.. 막 억지 흥분같은거 없이.
연인끼리하는것처럼 편한 마음으로 했습니다.
가슴도 굉장히 이쁜 모양을 하고 있고 키가 커서 그런지
다리가 또 정말 잘 빠졌습니다.. 뭐 딱히 모자람이 없습니다.
말하는 것도 재밌고여 ㅋㅋ 막 간보는 것 처럼 말하는게 없습니다.
그냥 다이렉트로 생각나는대로 말하니까. 오히려 편하고 좋습니다.
여자도 날씨가 이렇게 꾸물꾸물할때 이상하게 꼴리는 게 있다면서
잘 만난거라고 그러네요 ㅋㅋ
와꾸도 되면서 까탈스럽지 않고 재밌는 언니랑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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