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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잡힌 금요일에 강남서 모이기로 합니다..
좋은날은 얼마전에 친구 따라서 갔었습니다..거기서 받았던 2달러가 인상적이라서..
제일행형이 더블 뛰는 가게를 선호하지 않으셔서 절충안으로 좋은날을 제시했습니다..
- 어디선가 본듯한..
특별한 초이스 기준이 없다보니 초이스 보다가 어디선가 본듯한 아이가 있으면 앉힙니다..
본적 있는 언니일때도 있고, 아니면 그냥 비슷한 언니일때도 있구요..
이런 경우 처음 대화를 끌고 가는데 아무래도 편리하죠.. 호구조사에 별 관심이 없는 저이기에..
언니 한명 들어왔는데 어디선가 본듯해서 앉혔지만.. 그냥 비슷한 언니였네요 이바닥 비슷한언니들이 좀있죠 ㅋㅋ
근데 이 언니.. 우리 스타일이네요 ... 서로 재밋게 놀자판 분위기 ㅋㅋ
우리 모토가 분위기는 우리가 끌어올린다.. 이기에 언니들에 대한 기대가 별로 크지 않습니다..
게임에는 전문가라서 ㅋㅋ
그리고 항상 밴드는 부르는 편인데 어딜가나 잘 맞는 밴드가 있고 잘 안맞는 밴드가 있습니다..
좋은날밴드분들은 실력도 괜찮고 잘하고 흥돋구기에 정말딱입니다..
정말 잘하십니다.. 한분이 아닐테니 복불복 일수는 있는데.. 우리 방 들어오신분은 정말 잘하시기도 하고..
- 파트너 스와핑..
저는 싫어하는편인데.. 같이간 일행형님 취향이 꼭..한번씩 저런걸 합니다
언니들도 싫어하는언니들도 꽤 있어서 ..
정신없이 놀다보니 제 파트너는 형님옆에.. 형님 파트너가 제 옆에..
형님.. 정말 마음에 든다며 재밌게 노시더군요..
연장2번까지 가는 사투를 벌이면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전 참고로 혼자 그다음날 몰래 한번 더 다녀왔네요
이정도 금액에 이정도언니들이면 메리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ㅎ
아마도 조만간에 또 방문할것 같은 예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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