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예전부터 한번 보려고 마음먹은 아이였는데,,그 출근율이 좋지만은 않은 아이다,,
그리고 또한 짧게는 두타임에서 네타임 사이의 근무시간도 보기에는 용이하지 않은편인 아이,,
사실 개인적으로 선예를 그리 달가워하지는 않는편이나,,
수지의 근무패턴은 선예가 아니고서는 만나볼수 없는 난이도에 선예약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 된다,,
전날 출근표가 뜨자마자 운좋게 수지의 출근을 확인하고 원하는 시간대로 예약을 잡을수 있었다,,
다음날,,설레이는 마음으로 목로줄에 도착해서 만나본 수지,,
내가 있는 티의 문이 열리고 들어오는 수지는 우월한 기럭지에 모델느낌이 물씬 느껴졌다,,
옆에 다소곳이 앉아서 불안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는 모습이,,내가 그렇게 진상으로 보인건지 젠장,,ㅠㅠ
누군가의 수지후기에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말수가 별로없어서 대화를 리드해야 한다는 부분이었는데,,
사실,,그렇다고 해서 내성적인 사람이 보면 어느정도의 난관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수지가 가지고 있는 성격자체가 여성스럽고 순종적인 여인상이라 별 다른 무리는 없어보이는게 내 판단이다,,
그래도 시간이 흐르자 곧잘 내가 하는말에 대답도 하면서 조금씩 보이는 미소도,,이 시간이 즐거우리라는것을
예감할수 있었다,,대화만 하려고 그 어려움을 뚫고 예약을 한것은 분명 아니기 때문에 슬슬 스킨쉽에 시동을,,
간의 침대에 편히 누워 시작되는 키스,,은근히 낯설거라 생각했던 키스도 막상 이 타이밍이 되자,,
상당히 자극적인 혀놀림으로 나를 감탄시킨다,,점차 나가가는 진도,,그날이라는 약간의 난관은 있었으나,,
그래도 지금까지 먹었던 키방짬밥이 헛되지는 않은듯,,수지를 만나러 간 목적은 어렵지 않게 달성할수 있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