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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창촌/여관바리/다방구월동 금성다방 / 황제다방 방문

    업종 & 업소명 : 황제다방

    위치 & 주소&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구월동 모래내시장 언덕배기 공영주차장 건너편

    아가씨 예명 : 60대 할줌마 / 40대 몽골녀

    가격 : 금성다방 1만 황제다방 3만

    서울사는 남입니다. 다방에 호기심이 생겨 이곳 게시판을 정독하였으나 서울에는 중화동 다사랑뿐인것 같네요

    후기들 보니 다사랑은 그닥 안내키고 다방의 메카라고 하는 인천에 가면 꼭 한번 방문해야지 하며 벼르고 있었습니다.

    그중 어떤분의 금성다방 후기글에 꽂혀 읽고 또읽고 위치를 기억해 놓습니다.


    18년 4월 27일 드디어 인천 출장이 잡혀 한시간 반 운전으로 인천도착!!  서둘러 일을 마칩니다.

    오후 다섯시쯤 어렵지 않게 금성다방을 찾았고 문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다 용기내어 지하로 들어갑니다.

    띵동 소리 그리고 높은 칸막이... 긴장되는 순간은 찰나였습니다.

    짧은 뽀글이 60대 아줌마가 저를 반깁니다.( 다른분의 방문기를 읽었어야 했습니다.)

    시원한거 달랬더니 김빠진 사이다 한잔 줍니다.

    제 손을 어루잡으며 아들 장가보낸 이야기 옛날에 돈번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한동안 합니다.

    예전에 아가씨 있었을땐 장사 잘되었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문앞에 축화화환 있으면 주인 바뀐거다라는 정보도 줍니다.

    차값 얼마냐고 하니 만원이랍니다.얼릉주고 일어납니다.

    밖으로 나오니 좌측 바로옆 별다방이 보입니다. 문앞에 화환이 놓여있습니다.

    우측엔 황제다방이 보입니다. 여기도 문앞에 화환이 놓여있습니다.

    서울이냐...별이냐...황제냐...정류장 앞에서 30분간 고민하다 황제로 들어갑니다.

    띵동소리..높은칸막이..자리마다 있는 두루마리휴지...

    저멀리 동남아삘나는 짧은치마 입은 여인이 일어나 다가옵니다.

    60대 뽀글이 할줌마를 보고 온지라 저정도면 괜찮타고 자위합니다.

    어디출신이냐고 하니 몽골이랍니다.

    냉커피 한잔 달라고 하니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꺼도 가져옵니다.

    차값포함 입으로 4만원이랍니다.

    옆 금성다방에서 만원 뺏기고 왔으니 3만원만 받으라 합니다.

    바지벗고 기다리랍니다.

    물티슈 가지고와서 닦아주고는 입으로 찹찹찹... 손으로 탁탁탁...

    입 손 입 손 손 손...손......... 절정일때 머리채를 잡고 입으로 갖다되었는데

    힘에서 밀립니다. 

    현자타임과 함께 후회가 밀려옵니다.

    집에가서 마누라한테나 잘해야겠다 다짐합니다.

    서울오는 길 차가 엄청 막힙니다.

    서둘러 출발할걸... 후회가 졸라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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