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세븐은 사당에 있는 키스방이 그렇듯이,,사당역10번출구에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길치라도 쉽사리 찾아갈수 있을만한 장소,,예약을 오전중에 해두고,,시간에 맞춰 세븐에 도착한다,,
양치를 하고난뒤,,안내해주는 빈티,,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일까?
옆티에서 간드러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중후한 저음느낌의 손님들의 목소리도 간간히 들려온다,,
또각또각 들리는 하이힐 소리,,내가 있는 티앞에서 그 소리가 멈추며,,유진이는 티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한눈에 보기에도 시원한 기럭지,,은근히 느껴지는 볼륨감의 핫바디,,
밝은 미소를 띄우며 첫인사를 한뒤 내가 앉아있는 넓직한 간의쇼파에 유진이는 걸터앉는다,,
초반의 기싸움이랄것까진 없지만,,서로 가지고 있는 카드를 꺼내지 않은채 무의미한 대화들이 이어진다,,
간간히 터지는 웃음,,분위기를 좋게 만들어나가는데에는 유진이의 밝은 성격으로 인해 어렵지만은 않았다,,
은근히 대화를 나눌수록 흥미있는 주제들이 가득해지고,,원래 이 타이밍에서는 끊었어야 하는데,,
리드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나또한 그 분위기에 동화되어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사이에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이제는 더 지체해서는 안될만한 시간,,남아있는 시간도 10여분 남짓,,마음이 급해질수밖에 없는 상황,,
가까이 다가가 유진이와의 키스,,이어지는 스킨쉽,,워낙 충분한 대화로 친해져서일까?
일사천리로 이어지는 유진이와의 플레이 타임은 아쉬움은커녕 다음만남이 기대되는 만족감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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