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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업소명 : 과선배 일탈
위치 & 주소&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홍대 앞 와인바
아가씨 예명 : 과선배
스펙(나이/키/몸무게/) : 43살/150/55사이즈 /A컵
가격 : 공떡
지인이라 후기 스킵하려고 했는데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정말 입이 근질거려서 끄적거려봅니다.
지난달 말 어장관리를 위해서 카톡 플필 쭉 살피는데, 가끔 연락하고 지내던 과선배의 플필사진이 평소답지 않은게 걸려있어서 말 걸어봤습니다. 퀸카 소리는 못들었지만 나름 예쁘다는 소리 듣던 과선배입니다...... 괜찮은 남편 만나서 인생 폈고, 제가 근처에 볼일있으면 카톡해보고 시간되면 커피마시는 사이입니다. 뭐 시간 되면 만나고, 시간 안되면 담 기회.
평소같지 않게 길게 대화가 이어지더군요.. 잡담 좀 하다가 안부 물어보는데.. 대화 내용이 심상치 않더군요. 우울하다, 남편이랑 사이가 않좋다. 인생에 힘든 시기가 온다.. 죽기야 하겠냐.. 선배와의 카톡 대화 적어봅니다.
(카톡 내용 )
나 : 그냥 잠이 안와서 카톡해봐요 ㅎㅎ 방해할 정도는 아니죠?
선배 : 하이?^^
( 개인적인 대화 생략 ...)
나 : ... 재미가 없어요
선배 : ㅋ
나 : 누난 요즘 어케 지내샘?^^
선배 : ... 우울해 ㅜㅜ
나 : 켁 왜 우울?
선배 :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아 ㅜㅜ
나 : 왜요? 뭔일 있어요?
선배 : 복잡한 이유로 힘들어 ㅠㅠ
나 : 에궁.. 알아야 위로를 드릴텐데..
(개인적인 대화 생략)
선배 : 인생에서 좀 많이 힘든 시기가 오려는듯.. 모르겠다..
선배: XXX에서 괴로워서 음악 듣고 있던 참이야.
나 : 누나 힘내세요..
나 : 제가 이말하려고 카톡 시작하게 됐나보당.
나 : 크게 싸우셨어요? ㅋ
선배 : 그냥 마음이 많이 아파...
나 : 그냥이라뇨... ㅠㅠ
선배 : 아직도 안자고 있어?
나 : 에고 걱정되는데.. 위로전화 드려야하낭..
선배 : 머 죽기야 하겠어? 그냥저냥 살겠지...
선배: 우울한 것도 적응해야지...
선배 : 잘 즐기고 재밌게 지내~~
스샷은 삭제합니다.
빙빙돌려 말해서 직접 언급은 안하지만 떠오르는 단어는 딱 하나.. 이혼각.. 좀 극단적인 단어가 도 들어있어서 전화통화 시도. 음악소리는 들리는데 선배 목소리는 안들리더군요. 왜 아무말 없냐니깐. "그냥..." 목소리 들으니 극단적인 선택을 할것 같지는 않고 오히려 그냥 놔두면 일탈에 엄한놈이 채갈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확히 위치 물어보고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위로해줄지 고민하기보다 기대감에 바로 웹에 접속해 홍대 주변 호텔 알아보는데 당일이라 캔슬/노쇼차지 100프로. 한 때 딸감이던 선배를 먹을수만 있다면.. 아깝지 않다.. 못먹어도 고.. 좋은 방 하나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홍대 쪽이라 차는 놓구..
기대하고 나가서 그런지 쇄골과 어깨선이 보이는 원피스 입고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 넘 섹시. 매의 눈으로 스캔하니 역시나 평소에 하고있던 결혼반지가 없더군요. 숨 좀 돌리고 무슨일이냐니깐 흥분해서 떠들려고 하길래, 흥분 좀 가라안치고 작업하기 편하게 구석 테이블로 일부러 자리 옮겼습니다.
전(?) 남편이 모텔 간거 들켰다더군요. 설마설마 하면서 핸폰 위치기록 다 살펴봤는데 .. 몇년치 기록이 모텔/호텔 간게 수십번이라네요.. 형님께서 예쁜 부인 놔두고 밖으로 도셨더군요.
저도 돌아와서 구글맵 살펴봤는데.. 대박.. 모바일엔 기록 없는거 같아도 웹으로 구글맵 들어가면 작살입니다. 여탑회원님들도 가족과 구글 아디 패스워드 공유하지 마시고 위치 기록 웹으로 로그인해서 지우세요.
누구랑 바람났나 봤더니 자기보다 어리거나 예쁜 처자가 아니라 더 짜증난다고.. 정말 형편없는 여자랑.. 마음은 이미 돌아섰더군요.
좀 가라안혀야 할 것 같아서 즐거운 생각만 하자고, 대학원 때 놀러간 얘기 즐거웠던 추억 회상. 좀 오버해서 웃어주더군요. 선배가 화장실 가는데 튤립 원피스의 엉덩이 뒷태감상하니 좋더군요. 전 이미 흥분상태. 오늘 못먹으면 바보다 파이팅하자 속으로 외치면서 다짐.
선배가 먼저 착 달라붙어서 요즘 어케 지내냐고 물어보길래 길래.. 최근 스쳐간 처자들 소프트하게 풀어봤습니다. "XX는 재밌게 사네.. ㅎㅎ" 수위 좀 높여보려고 자뻑으로 학교다닐 때 에피소드 늘어 놓는데, 반응이 오더군요. 선배도 일탈 좀 풀어보라니깐. 선배 좋다고 쫒아다닌 넘들 얘기로 떠봐도 절대 얘기를 안하네요..
분위기에 취하셨는지 누나가 먼저 "그때 내가 허락했으면, 우리 사겼을까?" 제가 술먹고 들이댔다가 까였던.. 결혼이후 서로 금칙어처럼 묻어두었던 예전 애피소드인데.. 누나가 먼저 끌어내더군요. 대답을 기대하는 묘한 눈빛.. 기회다 싶어서 무리수 좀 뒀습니다. 졸라 이빨털고 기습 키스. 기다렸다는듯 키스받아줘서 잠깐 설왕설래. 탁트인 와인바라 더 진도 나가기 애매하더군요. 의자에 옷 걸친거 다시 잘 확인하고 허벅지 안쪽 쓰담. 확인 사살 할 겸 선배손을 이끌었더니 거부하지 않더군요. 화장실 가있는 동안 호텔 예약했다고 바로 나가자고 했습니다. 눈흘기고 한번 튕기더니 콜..
차를 놓구와서 호텔까지 걸어서.. 전희 충분히 해주고 드디어 먹는구나.. 기대감 만빵에 삽입하는데, 에휴.. 떡감이 하. 역대급 허벌. 좀 왕복하니 근육 풀려버리는 스탈이더군요. 만족감 완전 하락. 평일저녁이라 체력이 달려서 더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더군요. ㅋ이래서 남편이 밖으로 돌았구나. 지성/외모 다 떠나서 속궁합이 중요하다는거 절실히 느꼈네요.
살살 구슬렸더니 남편과의 섹스 라이프 캐보니 역시나.. 결혼하고 남편이랑 삽입으로 오르가즘 느낀 적이 거의 없다네요. 선배는 키스/애무/오럴 즐기는데.. 나이가 8살 차이인데 전희 거의 없이 그냥 넣고 흔들다 싼다음 잠들어버리고. 몇년동안 어케 살았냐니깐.. 선배는 샤워하면서 자위. 서로 맞춰가야지 대화 해봤냐니깐, 이미 신혼 초에 얘기해서 서로 만족스럽지 못한거 알고 있다더군요. 그 뒤로 서로 자존심 때문에 아무말 안했다더군요. 조루와 허벌의 만남은 비극.. 유지한게 더 신기..
현자타임왔는지 일탈해놓고, 이혼소송 마무리 될 때까지 비밀로 하고 한동안 보지 말자더군요. 핸폰 달라고해서 카톡대화도 지우더군요. 다행히 카톡 스샷찍어논거 는 남아서 인증대신 올립니다. 이혼소송 마무리되기 눈빠지게 기다릴 예정입니다.
긴글 죄송합니다. 새벽에 잠이 안와서 비소리 들으면서 글 길게 썼네요.. 조언주셔서 최대한 개인정보 유추할 만한 내용은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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