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다방 / 수다방
위치 & 주소&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신정네거리 우리은행골목
아가씨 예명 : 할줌마 아니 할머니
가격 : 만원의 행복
안녕하세요
무슨 바람이 불어선지 수다방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여탑에서 몇번 후기를 본후에 위치가 우리은행 골목이라는건 대충 알고있었습니다
지난토요일 그쪽에 일이있어서 지나다가 문득 우리은행이 보였고 혹시나 하는마음에 들어가봤습니다
할아버지 한분이 차한잔 하고 계셨고 할머니가 씩웃으며 오시더군요
사실 별 당황은 하지않았습니다
여기 후기를 토대로 마음단단히 먹었거든요 강부자라고ㅎㅎㅎ
여튼 만원주고 눈딱감았는데 묘하거 긴장되더군요
왜냐면 바로 칸막이 너머로 할아버지 계시고 입으로 빨아주는 와중에
손님도 들어오는데 손님이건 주인이건 암묵적으로 서로 상관안하더군요
빨기는 잘빠는데 아무래도 제 멘탈로써는 눈을 감았다한들 쌀수없을것같단 직감이 들었습니다 할머니 입도 아플것같고 손으로 흔들라고해도 잘못하길래
노인공경 차원에서 제가 흔들다가 쌀것같을때 입에 넣고 뿌렸습니다
아시죠?싸고난뒤의 허무함&
얼른 닦고 나오는데 다음빨릴분이 저 뒤에서 대기타시고 할아버지는 계속 차드시고 계시더군요
만원의 행복이지만 다시 가지는 않을것같네요
신정 인샬라 (구 삼성다방)이 훨낫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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