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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모임...이미 2차는 정해져 있는걸로...
회에 소주한잔 걸치고 인천은 아라비안...정해진 코스인듯
지난번 내상의 아픔을 치유하고자 재방문...역시 금요일 저녁이라 예상데로 남탕이네요...
그래도 뭐...기대를 안고 입장해보는걸로...
웨이터에게 5마넌 찔러주니 바로 술도 셋팅 안됐는데...바로 데리고 들어오네요...역시 돈이 좋아
진짜 이쁜 미시 스타일이 제 옆에 앉았습니다. 아주 고급스러운 이미지였습니다.
내 옆에 앉은 친구이 그 친구에게 핸드폰을 내밀길래..뭐 저런 쉐기가 다있지 하며,
저도 핸드폰을 그 아이에게 내밀었죠.
그 친구가 자리를 비우고 카톡을 보냈죠. 답장이 오긴 오더라구요.
제 친구가 언제 만날수 있냐고 카톡을 보내니 언제가 괜찮냐고 답장이 오고 그 친구한테 전화까지 옵니다.
나도 똑 같이 만나자고 메세지를 보내니 "누구세요??"라고 답이 오네요. ㅠㅠ
제 친구는 그애 만나러 가고 전 쓸쓸히 혼자 좀 더 놀다가 집으로 향했습니다.
ㅠㅠ 내 얼굴이 그렇게 못생겼나 ㅠㅠ. 죄가 있다면 생기지못한게 죄겠죠.
그래도 뭐 간만에 재미지게 논거 같네요...앞으로 불금에는 나이트 꽤나 다닐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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