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방콕초보 꿈 꾼 이야기 한번 떠들어 보겠습니다.
첫날은 도착해서 비행기안에 닭처럼있어서 피곤하여 길게 낮잠을 자고 저녁때 쯤 일어나서 나갔습니다.
볶음밥으로 저녁을 때우고 테메로 바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푸잉들이 많더군요.
이야기 들었을 때는 20명정도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들어가보니
얼추 60명은 되는 것 같습니다.
보통 긴밤이 6000바트라고 들었는데 푸잉들이 까울리를 좋아한다고 하니 5000바트에 쇼부 가능했습니다.(더 싸게도 가능한 갈 나중에 알았습니다 ㅜㅜ)
나나역 근처에서 사두었던 감마그라 한포 쭉 빨고 두번 뒹굴고 나니 좀 피곤하더군요
푸잉이랑 누워서 별이야기 다했습니다.
태국 전 총리를 태국사람들이 좋아하는데 왕하고 사이가 안좋다 지금은 정치적 망명상태다 등등 한국에서도 안하던 정치 이야기를 태국에서...
그러다 잠들었는데 새벽6시쯤 깨우더군요.
자기 출근해야한다고 그래서 한판 더 뒹굴고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또 잠자다가 일어나서 아시아틱가서 밥 먹고 구경하다가 근처 마사지샵가서 건전하게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그후에 간 곳은 방콕 클럽 인세니티!!
살짝 강남 클럽같은 느낌인데 그렇게 크지는 않고 스테이지도 작더라고요.
12시 넘어가니까 사람들 꽉꽉 차고 1시 넘어가니까 푸잉들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한때 클럽 죽돌이였는데 인세니티는 제가 한창 클럽다니던 6년전 느낌이라 저는 더 좋았습니다.
춤추고 마시고 놀면서 친해진 양키 그룹이 있는데 그중에 스위스처자랑 눈이 맞아서 제 방에가서 한번 뒹굴러 줬습니다.
저도 양키 민간인 처자는 처음이었는데 야구동영상처럼 소리지르고 그러진 않더라고요. 오우 오우 거리는데 좋았습니다ㅋㅋㅋ
아침에 한번 더 뒹굴고 같이 12시까지 자다가 나가서 점심 먹고 각자 호텔로 헤어졌습니다.
방에서 쉬다가 그래도 방콕에 왔는데 구경은 좀 해야지 생각해서 사원, 왕궁 대충 한바퀴 돌아주고 저녁 먹고 소이카우보이로 ㄱㄱ했습니다.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지만 바카라는 유명해서 찾아 들어갔습니다.
1층은 비키니 입은 푸잉들이 높은 스테이지 위에 올라가있고
2,3층은 그냥 스테이지에서 춤추더군요.
1층 애들이 가장이쁘고 올라갈수록 못 생겨지는거 같더라고요ㅋ
근데 2,3층은 가끔 상탈하고 춤추는 시간이 있습니다.
딱히 땡기지 않아서(사람이 너무 많아서 복잡복잡) 구경만하다 나와서 만만한 테메로 갔습니다.
이 날 테메간게 정말 신의 한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테메 윤아도 봤는데 이쁘긴한데 뭔가 땡기지는 않았습니다.
테메는 원래 유명한 푸잉은 거르고 보는게 진리라고 배워서요 ㅎ
거기서 매우 꼴릿하게 생긴 푸잉을 발견했는데 다른 애들과는 달리 자신을 픽업해달라는 적극적인 행동없이 옆에있는 지 친구랑 떠들다가 핸드폰 보다가 그러고 있더군요.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라 긴밤도 잘만 쇼부보면 싸게 할 수 있다고해서 그 푸잉에게 가서 쇼부쳤습니다
4천밧 콜? 노 6천... 쇼부가 안될 것 같은 푸잉...
두가지 오기가 생겼습니다. 내가 오늘 더 먹는다. 근데 4천에 먹는다.
10분정도 강냉이 털어주니 푸잉이 즐거워 합니다.
나는 너 마음에 든다 근데 나 지금 5천밧밖에 없어.
결국 4천밧에 쇼부 성공했습니다.
이 푸잉 참 잘하더군요... 좋았습니다. 얼굴도 꼴릿한 상인데...
허리를 잘 쓰는 푸잉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음날 아침에 학교(대학교)가야한다고 나갈때 까지 3번 뒹굴렀습니다.
중간에 쉬면서 같이 태국 자막나오는 한국드라마 볼 수 있는 사이트에서 같이 드라마 보면서 웃고 놀고 좋았습니다.
보내주면서 서로 라인 교환했습니다.
아 이제 오늘 밤이면 다시 한국으로 가야하는구나...
저녁때가되니 아침에 나간 그 푸잉이 다시 생각납니다.
나 좀 있으면 공항가야하는데 그전에 한번 볼래?
푸잉이 흔쾌히 제 호텔로 오겠다고 합니다.
근데 저녁시간 방콕 교통체증 대단하죠...
오는데 1시간 걸렸습니다. 택시비가 300바트 넘게 나왔다고 하더군요.
공항갈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1시간만에 후딱 뒹굴고 빠이빠이 했습니다. 택시비 하라고 1500밧 주니 안 받는다는걸 그냥 손안에 꾹 쥐어주고 왔습니다.
한국에 와서도 그 푸잉에게 라인날렸는데 5월 첫주에 한국에 친구랑 놀러오는데 저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살짝 고민했다가 서로 떡궁합이 잘 맞아서 그 때 또 보기로 했습니다.
이상 제가 꾼 방콕 꿈이야기 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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